빠니랑 아제르바이잔에서 처음 여행 할 때부터 구독하고 계속 봤는데 애가 입담도 있고 재미는 있음 자학개그도 잘하고 근데 뚱뚱하고 못생긴거 캐릭터로 잡았으면 당당하던가 자기도 바뀌고 싶어하면서 가장 문제인 살은 안빼고 저렇게 염색같은거만 하니까 ㅈㄴ 꼴보기싫긴 함 맨날 다이어트 하는데 걍 얘는 약같은거 먹거나 가둬놓고 강제로 빼야함 혼자선 못뺌 적어도 의지라도 있으면 어디 공혁준처럼 김계란한테 사육이라도 받으면 되는데 방송각도뽑고 그런것도 아니니 의지도 없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