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7 11:17 (*.109.193.185)
    서장훈이랑 너무 비교 되네

    파도 파도 괴담만.....
  • 그닥 2024.03.17 11:38 (*.235.13.143)
    서장훈도.. 뭐...
  • ㄴㅇ 2024.03.19 13:51 (*.142.150.130)
    사회에 물들며 변화하는 유무나 깊이를 비교한거겠지.
    방송생활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 ㅇㅇ 2024.03.17 12:13 (*.179.29.225)
    서장훈은 음주운전 걸린 것만 2번임
  • 2024.03.17 12:25 (*.101.194.209)
    서장훈이랑 휘문고 같이다닌 선후배여 ㅋ 다 그때부터 배운건데 그나물에 그밥이지
  • 파오후 2024.03.17 13:07 (*.51.235.196)
    하튼 운동하는 넘들 인성은 알아줘야함
  • 파좌 2024.03.17 14:04 (*.102.162.134)
    국힘 지지할때 부터 이미 끝
  • 2024.03.17 14:19 (*.201.171.202)
    웃긴게 저 영상 처음에 나왔을땐 저 선수가 선을 넘었다 개념없다 등 선수 욕이 많았다가 최근 들어서 현주엽 욕하는 댓글이 더 많아짐 ㅋㅋ 이래서 이미지가 중요하구나 생각함 ㅋㅋ
  • 11 2024.03.17 15:51 (*.120.134.63)
    저도 이랬다 저랬다 이중잣대 쓰는 놈들 극혐하는건 공감인데,

    사안을 개별적으로 볼 필요는 있다고 봐요.
    저때 저 선수가 더 욕는건 당연한게, 농구에서 '선수'가 상대 '감독' 가리키며 대놓고 디스하는 행위는 선넘은게 맞아요.

    협주엽이 저때 감독 직분으로 레프리 한테 어필하고 있는데 (감독으로서 당연히 누구나 하는 행동임)
    갑자기 뜬금포 처럼 상대 선수가 감독한테 대놓고 도발을 한다???

    프로를 떠나서 동네동아리농구 조차에서도 상대팀과 교류전하는데 저러면 '재 미친거 아냐?' 소리 나옵니다.
    선수끼리 충돌 일어나는건 일상다반사 이지만 '선수'가 상대 '감독'을 경기중에 대놓고 뜬금포처럼 까는건 또라이짓 한거 맞고요.
    물론 현주엽 폭발해서 저리 화내는건 볼쌍 사납기는 하지만, 저 선수가 미친 도발을 한겁니다.
    스포츠 잘 안즐기시는 분이면 잘 몰라서 이해 안될수도 있다고는 봅니다.
    '저 선수 걍 한마디 했는데, 현주엽 혼자 흥분해서 왜저럼?? 성격 뭣같네.' 라고 생각하는 농알못 이해는 합니다.

    그리고 최근 논란되는 갑질 이랑 투잡 사건은 현주엽이 욕먹는게 당연한거구요. 쉴드 칠꺼리나 명분 변명 꺼리가 없으니까요.

    현주엽 이미지가 이번일로 완전히 나락 간거 맞긴한데,
    저 일과 요즘일은 분리해서 평가하는게 맞을듯 하네요.
  • ㅎㅇ1 2024.03.17 21:17 (*.204.69.212)
    아니 감독이 뭔데 ㅋㅋㅋㅋ감독이 뭐 그렇게 대단한 벼슬이라곸ㅋㅋㅋㅋ그것도 상대 감독을
    감독이든 선수든 서로 적당히 선을 지켜야지 선수라고 무조건 참아야됨?
    이런게 바로 상꼰대질임
    놀알못 ㅇㅈㄹ
    잘못된건 좀 고쳐라
  • 11 2024.03.17 21:31 (*.120.134.63)
    아니 현행 알려줘도 지랄이네 ㅋㅋㅋ
    그럼 너가 농구총재 취임해서 농구세상을 바꾸렴 ㅋㅋㅋ
    친절하게 알려주면 모르면 걍 배워. 지 상식과 다르다고 발끈하지 말고 ㅋㅋㅋ
  • Lindan 2024.03.18 08:13 (*.39.250.115)
    요즘 정상적인 대화를 한다는게
    엄청 힘들거든요.
    걍 내려놓으세요ㅎㅎ
  • ㄷㄷ 2024.03.17 14:27 (*.160.12.76)
    이하늘처럼 예전부터 인성 문제있는 사람으로 말이 많았는데 방송에서 이미지 세탁해주고 자빠졌지.
    뭐 언젠가 터질거 터진거
  • ㅑㅛㅕ 2024.03.17 14:51 (*.183.67.145)
    도망치는 현주엽 잡은 시민 대단하네
  • d 2024.03.17 21:39 (*.83.186.142)
    허재,현주엽은 티비에서 그만 좀 봤으면 싶다
  • ㅇㅇ 2024.03.18 10:19 (*.235.55.73)
    생각보다 밥상머리에서 사람 성격을 많이 알 수 있는데
    이 사람 자기 많이 먹는다면서 컨셉 잡으면서도 지 좋아하는 거만 쏙쏙 골라서 먹는 거 보고는 그 뒤로 이 사람 나오는 건 안 봄
    사실 이런 뉴스들 모아 놓아도 그냥 그럴 거 같아서 딱히 놀랍지도 않음
  • ㅍㅂㄴ 2024.03.18 10:31 (*.39.251.172)
    한때는 전도연이량 사귀고 잘 나갔었지
  • 크블봄 2024.03.18 12:03 (*.35.56.243)
    현주엽때문에 이해할수없는 fa 규정이 바뀌게 됐지

    지금도 이해할수 없는 규정이 좀 있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41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440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32 2024.03.13
439 천국의 계단에 만족 못한 헬창이 만든 기구 12 2024.03.26
438 천룡인 의대생에 박탈감 커지는 학생들 24 2024.05.10
437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436 천룡인에게 4천 삥 뜯기는 감동 실화 10 2024.03.06
435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39 2024.05.23
434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10 2024.05.16
433 천조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11 2024.05.27
432 철밥통은 옛말 5 2024.05.14
431 첫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26 2024.04.15
430 청나라조차 지켜주었던 명나라 유산 10 2024.04.05
429 청년 농부의 현실 2 2024.04.17
428 청년들의 탈서울 현상 19 2024.03.23
427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426 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덩그러니 13 2024.04.05
425 초급장교 모집에 열 올리는 학군단 10 2024.03.29
424 초대하지 않은 제자들 68 2024.04.25
423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2024.03.15
422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문자 24 2024.04.03
421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필기하게 하면 생기는 일 136 2024.03.11
420 초록초록한 스위스 10 2024.03.04
419 초밥이 배가 안 부른 이유 28 2024.06.01
418 초보자 사냥터에 놀러온 고인물 22 2024.05.03
417 초심 잃은 류현진 6 2024.03.16
416 초저가 무료배송은 못 참지 8 2024.04.01
415 초저가의 비밀 23 2024.04.18
414 초중고 경계선 지능 60만 넘었다 15 2024.03.26
413 초청받지 못한 한국 40 2024.04.23
412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2024.03.18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