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걸 믿는다는것 자체가 능지박살
-
저기 참여한 회사 수준이면 너 그 회사들 입사도 못해 이게 뭔 게임인지 아나
-
너같은 ㅂㅅ들이나ㅋㅋㅋㅋ
-
네옴시티가 걍 종로 길이정도 되는건데 ㅋ
-
사우디도 돈없지 엑스포도 해야하는데
-
2키로도 대단
-
저거에 호구잡힌 국내기업 많던데
-
호구 잡힌거 아냐, 네옴시티는 사실 옥사곤이라고 근처 해변에 짓는 물류 겸 연구단지를 위한 기반시설이거든?
근데 저 옥사곤을 무시 할 수가 없어. 아마 세계 내노라 하는 기업들 저기에 지사 하나씩은 다 세울건데 거기서 못들면 상당히 모냥 빠지는데.
먼저 선점해서 우위에 서는게 짝히 불리한 게임은 아님. -
제대로 사기당했네 ㅋㅋㅋㅋ
-
사막 한 가운데라면 카지노가 젖절하다
-
최무식 불러
-
차무식임
-
2.4km도 구현이 제대로 될까? 2km도 빌딩을 늘여세운다고 치면 결코 작은 거리가 아닌데 ㅋㅋ
그나저나 벽이 탑이 된거다보니 사업자체가 제대로 굴러갈지 의문스럽네.
앞으로도 좀 힘들면 사업빼겠단 소리 얼마든지 할거라는건데.. 하기사 사우디 머니에 신뢰는 없었지. 걍 많아서 침나왔던거지. -
2km도 대단한거같은데
-
근데 왜 만드는지 진짜 이해불가 ..그냥 도시 만드는것보다 유지비 장난 아닐거 같던데
-
전에 이거 발표 나왔을 때 핵심은 저거가 아니고 다른 쪽일거라고... 거창하게 떠들어서 이목 끌고 규모가 크니까 기업들 군침 흘리게 해놓고 네옴은 축소될 것 같다고 방송 했었던 것 같아요. 건축가들 말이 굳이 저렇게 지을 이유가 없다고..
| 번호 | 제목 | 날짜 |
|---|---|---|
| 2013 | 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낸다길래 14 | 2024.05.04 |
| 2012 | 카페 자영업자들의 한숨 15 | 2024.05.16 |
| 2011 | 카페 온 손님 사진 커뮤에 올리고 조롱 9 | 2024.03.27 |
| 2010 | 카페 알바와 썸타는 블라남 31 | 2024.03.14 |
| 2009 | 카카오톡 안 쓴다는 세대 10 | 2024.04.05 |
| 2008 | 카레국의 평범한 일상 6 | 2024.03.04 |
| 2007 | 카라 강지영이 올린 글 51 | 2024.04.24 |
| 2006 | 카드 빚 개인회생 역대 최대 6 | 2024.04.26 |
| 2005 | 친절의 대명사 일본이 달라졌다 18 | 2024.03.09 |
| 2004 | 친자확인 후 혼인 취소 18 | 2024.05.05 |
| 2003 | 친자확인 레전드 8 | 2024.03.28 |
| 2002 | 친모 살해 후 심신미약 주장 3 | 2024.03.26 |
| 2001 | 친구를 손절한 이유 20 | 2024.05.07 |
| 2000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 1999 |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10 | 2024.03.27 |
| 1998 | 치트키 꺼낸 EBS 다큐 27 | 2024.05.23 |
| 1997 | 치킨집들의 아우성 28 | 2024.04.18 |
| 1996 | 치어리더가 받는 악플 수준 17 | 2024.04.21 |
| 1995 | 치실 없을 때 꿀팁 10 | 2024.04.16 |
| 1994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 1993 | 층수 낮추겠다는 현대차 안된다는 서울시 28 | 2024.05.04 |
| 1992 |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 2024.03.14 |
| 1991 | 취재가 시작되자 순기능 14 | 2024.05.03 |
| 1990 | 췌장암이 의심되는 증상 6 | 2024.05.22 |
| 1989 | 충주맨이 영상 삭제와 사과까지 하게 된 컨텐츠 3 | 2024.04.05 |
| 1988 | 충격적이었다는 남편의 행동 17 | 2024.04.04 |
| 1987 | 충격과 공포였던 가사 1 | 2024.03.04 |
| 1986 | 출퇴근 하는 1인 가구는 개 좀 키우지마라 13 | 2024.03.09 |
| 1985 | 출소하는 범죄자에게 5만원씩 주는 이유 10 | 2024.03.14 |
| 1984 | 출국금지 했는데 호주 대사로 임명 12 | 2024.03.08 |
말이 안되는 일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