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박사 2024.04.16 22:17 (*.179.29.225)
    어그로 제대로 끌더라
  • ㅇㅇ 2024.04.16 22:42 (*.38.86.99)
    이젠 NTR까지 접목시키냐
  • 아하 2024.04.16 22:48 (*.59.205.101)
    저걸 일반인 수준으로 보면 정신병원에 입원할 수준의 사람을 가족버전으로 보는 거 아니냐
    구지 정신나간 사람들 이야기를 마치 일반 가정이 다 저렇다라는 이미지를 심어줄수도 있는데 요즘같은 인구절벽 시대에
    정부에서 좀 제재해야 하는 거 아니냐, 저 미친 사람들한테 말 몇마디한다고 오은영이 고쳐줄리도 만무하고 저런 미친사람들 얘기가 가족생활에 도움도 안될 뿐더러 정신만 더러워진다. 사랑과 전쟁은 그래도 드라마라 뭐 저런 허구같은 이야기도 있구나 이런 느낌인데 이건 다큐에 실제 사람이 나오니 정신이 미쳐간다
  • ㅁㅇㅇㅈㅇㄱㄷㄹㅈㄴㅇ 2024.04.17 12:40 (*.118.15.195)
    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굳이
  • 물티슈 2024.04.16 23:51 (*.128.223.185)
    담배나 술은 막으면서 오은영은 왜 안막나? 저출산 남녀갈등 조장하는 프로그램인데 몇조들여 출산 장려하면 뭐하나
  • 2024.04.17 00:05 (*.101.195.1)
    진짜 꼬라지부터 줘패고 싶네
  • ㅇㅇㅇ 2024.04.17 00:24 (*.222.231.172)
    프로그램의 기획의도가 뭐냐? 왜 이런프로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지 잘 모르겠다
  • ㅁㅁㅁㅁ 2024.04.17 03:51 (*.163.163.166)
    저거 그냥 쑈임.. 일부러 제작진이 출연자들에게 자극적인 말하라고 요청하기도 함
  • 2024.04.17 08:58 (*.179.29.225)
    만약 그게 사실이면 쟤네들은 더 심각한 환자들인 거지

    저기서 비호감 스택 쌓아서 인플루언서 할 것도 아니고 출연료를 기껏해야 몇백 쥐어주는데

    그거 때문에 본인들과 자식들 얼굴까지 공개해가면서 막장 컨셉질을 한다고?

    그거야말로 진정한 정신병자임
  • ㅁㄴㅇㅁㄴ 2024.04.17 11:11 (*.211.88.240)
    저게 하다보면 몰입이 됨. 완전히 없는 일을 연기하는건 어려운데, 있던 일을 증폭 시키는건 훨씬 쉽거든.
    1000원 한장 안줘도 인터넷에 악플달고 소설쓰는 애들 많자나.
  • Engineering 2024.04.17 03:53 (*.223.148.227)
    잡으면 경험치랑 템 좋은거 엄청 많이 줄 거 같다
  • ㅂㅈㄷ 2024.04.17 09:25 (*.32.117.97)
    아니 정신병자들 계속 보여주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
    현실 생활에 보탬이 되나?
    작가 피디들이 맛탱이 간듯
  • ㅇㅇ 2024.04.17 09:48 (*.76.79.21)
    오은영이고 나발이고 저러 프로 좀 없애라....방송사 ㄴㄷ 역겹다
  • ㄹㅇ지옥 2024.04.17 10:01 (*.147.3.110)
    지옥이네 ㄷㄷ..
  • ㅎㅎㅎ 2024.04.17 10:09 (*.240.47.164)
    ㅋㅋ매퇘지네
  • ㅇㅇ 2024.04.17 10:36 (*.39.213.148)
    진짜 저런거 보면 업보라든지 전생의 죄라는것이 있는건가 싶음.. 저사람이 무슨죄로 서로를 만난건지
  • 시궁창 2024.04.17 10:45 (*.172.162.174)
    시궁창 프로그램 꼴보기 싫다
  • ㅇㅇ 2024.04.17 10:59 (*.204.251.69)
    오은영은 왜 스스로 브랜드 이미지를 낮추는걸까??
  • 2 2024.04.17 11:22 (*.254.194.6)
    저거 한편 출연료가 2천인가 3천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그돈주고 세상 욕을 바가지로 먹고 싶나..
  • ㅇㅇ 2024.04.17 12:01 (*.225.228.119)
    어떻게 자식 앞에서 저렇게 말하지
  • 자격지심 2024.04.17 12:26 (*.221.216.141)
    딱봐도 여자 얼굴에 자격지심이 가득이네
    자고로 배우자 의심하는사람치고
    자격지심 없는사람 없다고 봄
    지가 못낫고 지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상대방이 떠나갈까 노심초사 의심하지.
  • 디즈 2024.04.17 20:17 (*.96.50.169)
    여기서도 보이지만 상대방을 의심하는 사람은 이미 본인이 그러고 있거나 그럴 마음 가득이라서야.
    상대방이 널 의심한다? 이미 너 두고 바람 폈거나 필 마음 가득이라는 뜻임.
  • ㅇㅇ 2024.04.17 15:23 (*.169.108.75)
    난 개꿀잼으로 보는데 ㅋㅋㅋㅋ
  • ㅂㅂ 2024.04.17 15:48 (*.96.149.164)
    저거 작가들이 자극적으로 나가게 유도한다고 하더라. 저런거 다 믿지마. 어느 외국인여자가 유튜브에서 우리부부는 별문제 없는데 작가들이 국제결혼이라 이래서 힘들지않냐? 이런갈등은 없냐? 막 그쪽으로 유도한다네
  • ㄷㅈㅂㄷㅈㅂ 2024.04.20 00:48 (*.110.62.188)
    저런것들 보고 있는 호스트도 정신병 걸릴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61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2024.03.20
2460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2024.03.20
2459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2458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2024.03.20
2457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2024.03.20
2456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2024.03.20
2455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2024.03.20
2454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2024.03.20
2453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2452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2451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2024.03.20
2450 항모에 사는 개 3 2024.03.20
2449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2448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2024.03.20
2447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2024.03.20
2446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2024.03.20
2445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2444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2024.03.20
2443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2024.03.20
2442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2024.03.20
2441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2024.03.20
2440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2024.03.20
2439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2024.03.20
2438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2024.03.21
2437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1 2024.03.21
2436 유상철의 조언 9 2024.03.21
2435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2024.03.21
2434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2433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2024.03.21
2432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2024.03.2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