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보복하더라도 할건 해야지 나중에 가면 정말 손 못쓴다. 다른건 몰라도 KC인증은 명분이 있잖아. 국민건강에 위협이 된다는 여론을 충분히 만들고 KC인증 시행해라. 해외에서 아무렇지 않게 팔리는 블루투스 이어폰만해도 국내에서 인증받으려면 최소 500만원은 들어간다. 거기에 와이파이 기능까지 들어가있으면 최소 1500만원부터 시작.
관계를 끊으려면 확실하게 끊고 자력갱생하던지 그게 아니면 서로 득되는 방향으로 협력하고 살아야 되는데 진영논리, 이념 앞세워서 사이는 틀어질대로 틀어졌는데 물량공세는 막지도 못함. 외교에서 정상간의 비토는 가장 마지막에 하는 건데 우리는 그걸 톱다운으로 진행해버림. 우리가 중국에서 벌어먹던 먹거리를 지금은 일본 대만이 차지하고 있음. 이게 잘하는 거임?
본인도 뾰족한 수 없어 보이는데, 남보고 왜 이렇게 호통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