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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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 | 솔루션 도중 분에 못이긴 금쪽이 4 | 2024.06.22 |
2767 | 6월인데 벌써 녹아버린 중앙분리대 4 | 2024.06.22 |
2766 | 이모님의 수위 높은 드립 1 | 2024.06.22 |
2765 | 한 달에 50~60개씩 행사 다녔다는 걸그룹 8 | 2024.06.22 |
2764 | 일본인이 먹어본 한국 짬뽕 7 | 2024.06.22 |
2763 | KBO 대체용병 와이프 인스타 3 | 2024.06.22 |
2762 | 둘이 서로 말도 안 하고 뻘쭘함 2 | 2024.06.22 |
2761 | 파리 올림픽 에어컨 빈부격차 3 | 2024.06.22 |
2760 | 마술사에게 연락 온다는 사이비 5 | 2024.06.22 |
2759 | 스타일 바뀐 제니 7 | 2024.06.22 |
2758 | 자전거 갓길 운전의 위험성 23 | 2024.06.22 |
2757 | SK하이닉스 퇴사 후 9급 공무원 준비 24 | 2024.06.22 |
2756 | 결혼해서 인생 망한 것 같다는 분 19 | 2024.06.22 |
2755 | 대구 이슬람 사원 근황 7 | 2024.06.22 |
2754 | 90년대 아파트 모델하우스 8 | 2024.06.22 |
2753 | 소개팅 여자어 번역 9 | 2024.06.22 |
2752 | 푸틴이 말하는 북러 조약 9 | 2024.06.22 |
2751 | 백종원 프렌차이즈 녹취록 공방 12 | 2024.06.22 |
2750 | 라식 라섹하면 안구건조증 생기는 이유 15 | 2024.06.22 |
2749 | 큰냥이 등 긁어주는 러시아형 6 | 2024.06.22 |
2748 | 여자 피겨 국가대표 선수의 성추문 9 | 2024.06.22 |
2747 | 일본의 큰 사회문제 10 | 2024.06.22 |
2746 | 주유소 흡연남의 만행 5 | 2024.06.22 |
2745 | 훈련병 사망 중대장이 말한 그 날 40 | 2024.06.22 |
2744 | 매일 닭 1마리 목 부위만 공격해서 죽인 범인 2 | 2024.06.22 |
2743 | 점점 더 판이 커지는 권도형 게이트 7 | 2024.06.21 |
2742 | 정신병원 입원 하루만에 전치 4주 6 | 2024.06.21 |
2741 | 10년 후 나올 의사 1% 때문에 환자 버리나 39 | 2024.06.21 |
2740 | 한국의 도로는 전쟁터 7 | 2024.06.21 |
2739 |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10 | 2024.06.21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