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Comments
'20'
ㅋㅋㅋ
2024.05.17 23:21
(*.237.244.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궁금하네
관리소장이 여자냐 남자냐
삭제
댓글
ㅇㅇㅇ
2024.05.18 14:52
(*.38.10.124)
편견이 아니라 그냥 너의 직감을 믿어라...
삭제
댓글
00
2024.05.17 23:32
(*.148.253.82)
돌고래보다 지능 낮은 인긴호소인 ㅈㅇ 많음
삭제
댓글
ㅇㅇ
2024.05.17 23:46
(*.40.54.162)
와 진짜 저런 사람이 있긴 있구나… 신기하네
삭제
댓글
bait
2024.05.17 23:48
(*.39.209.117)
관리소 직원이 답답하네..
차가 가까이 가면 차단기가 열려야 하는게 당연한데
차가 굳이 정지해야 열리는 시스템이면 당연히 충돌위험이 있지..
설정 자체를 잘못한걸 입주민한테 윽박지르면 해결되나
삭제
댓글
qq
2024.05.18 00:32
(*.108.186.109)
여기 하나 추가요~
삭제
댓글
ㅇㅇ
2024.05.18 00:33
(*.249.179.104)
길바닥에서 사람 치고 차가 오는걸 봤으면 눈으로 보고 피했어야지 하는 미친년들 있는데 여기 또 있네 미친새끼
삭제
댓글
ㄴㅎ
2024.05.18 03:46
(*.142.150.130)
먹이 주지 말어.
쟤 유명한 ㅅㄲ야.
정상적인 반응과 딱 반대되는 의견의 댓글 달고,
당신같이 과잉 반응하는 사람들 댓보며 ㅈㅇ하는 ㅅㄲ야.
삭제
댓글
글쓴이
2024.05.18 08:57
(*.7.231.139)
저새끼는 댓글 보면서 진짜로 ㄸ칠거 같아 무서워 ㅠ.ㅠ
삭제
댓글
ㅂㅂ
2024.05.19 14:25
(*.38.34.147)
못알아보는거보면 꾸준히는 하는데 영 아닌갑네
삭제
댓글
ㅇㅇ
2024.05.18 03:48
(*.38.84.4)
이야 오랜만에 왔네
삭제
댓글
흠냐
2024.05.18 03:51
(*.125.255.5)
진짜 리얼이야????
평소에 자동문 앞에서 타이밍맞게 문 안열리면 뽀갤거야????
그것도 설정 잘못된거지????
삭제
댓글
쨔쨕
2024.05.18 01:28
(*.109.122.86)
귓방맹이 콤보로 올려드리고 싶네
삭제
댓글
ㅇㅇ
2024.05.18 07:05
(*.62.212.18)
논리봐라 ㅋㅋㅋ 저게 사람이냐
삭제
댓글
종북자북송찬성연합회장
2024.05.18 09:17
(*.234.181.160)
예전에 대전 동구의 모 아파트에서 시설 기사로 잠시 일한 적이 있다.
동구에서도 규모나 입주자 세대수가 손가락 안에 드는 아파트였다.
살인충동도 몇 번 느꼈다.
사람 對 사람이 아니라
사람 對 노예를 대하는 게 아파트 입주민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아파트 관리소 소속으로 일한다?
웬만한 수양이 닦인 이가 아니면 하기 힘들다.
삭제
댓글
ㅇㅇ
2024.05.18 09:29
(*.153.157.82)
와~ 진짜 운전 잘하시네 상당히 도덕적이시고...
개소리로 억지부리다 반박 못하면 비아냥 거리는게 ㅄ련들 특징을 그대로 보여줌
삭제
댓글
파오후
2024.05.18 11:59
(*.36.142.100)
저런 차단기 앞에서는 거의 스다시피 해야하는건데
그걸 모르는거야?
다른곳 가서도 그냥 밟아버리나
삭제
댓글
마자마자
2024.05.18 12:32
(*.178.91.32)
한국인들은 언제쯤 한국여자들이 지능이 낮다라는 걸 깨달을 수 있을까...사람의 문제가 아닌 한국여자의 문제인데...저런 짓 거의 90퍼센트 확률로 항상 여자임.
삭제
댓글
ㅁㅁㅁㅁ
2024.05.19 11:07
(*.157.36.2)
뇌가 타성에 젓어 있는 몇몇 지능 딸린 사람들은 저런일이 생기지
자동문이 손으로 안열어도 자동으로 열린다는거지
지 속도에 맞춰서 존나 빨리 열린다는게 아닌데 앞에서 뛰어와서 부딪혀 놓고 지랄지랄 보험처리 해달라는넘도 있었음
삭제
댓글
ㅁㄴㅇ
2024.05.19 17:16
(*.221.132.184)
저런것들 어디가서 말도 못할텐데...
관리소와서 ㅈㄹ이네
나머지 주민들은 차 어떻게 운전하는지 안보이나??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42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2024.06.15
2541
알파메일의 삶
13
2024.06.15
2540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2024.06.14
2539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2538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70
2024.06.14
2537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2536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2024.06.14
2535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5
2024.06.14
2534
동해 석유 시추를 막아야 한다는 분
27
2024.06.14
2533
22년된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
19
2024.06.14
2532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1
2024.06.14
2531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6
2024.06.14
2530
김종민도 경악하게 만든 머리 텅텅 빈 연예인
3
2024.06.14
2529
부상자가 없다는 그 스포츠 야간비행
8
2024.06.14
2528
택시기사의 남다른 촉
19
2024.06.14
2527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2024.06.14
2526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2024.06.14
2525
노줌마존 사장의 해명
4
2024.06.14
2524
보복운전에 사람 매달고 주행
17
2024.06.14
2523
서울에서 인천까지 헬기 택시 운행
7
2024.06.14
2522
기안도 후회하기 만드는 기차여행
4
2024.06.14
2521
롤스로이스 가해자 마약 처방한 의사 근황
10
2024.06.14
2520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2024.06.14
2519
2차 거절 건방져
6
2024.06.14
2518
컵밥 사장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 된 계기
6
2024.06.14
2517
헬스 8년차 운동 인플루언서에게 달린 댓글들
7
2024.06.14
2516
설기현이 군대 행군 경험하고 느낀 점
18
2024.06.14
2515
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
11
2024.06.14
2514
적자 누적 중인 OTT
10
2024.06.14
2513
비만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시기
10
2024.06.14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
GO
관리소장이 여자냐 남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