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다보면 세 부류로 나뉜다. 1.해보고 성공한놈 2.해보고 실패한놈 3.아무것도 안해본놈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뭐라도 시도를 해보는게 가능성을 만들어주지 누구나 성공한놈이 되고싶겠지만 실패와 경험치 없인 불가능하지 실패를 두려워않는건 좋은 자세고 아무것도 안하는놈 말 따위 들을필요 없다
그 선례가 없는게 워낙 극소수라 그렇게 보인다는거.. 물론 중궈들이 더 그런 면은 있지만 보통 민도수준은 소득수준, 도시화 수준에 따라가는 경우가 많음.. 울나라도 시골내려감 막무가내인것처럼 ;;; 소득수준, 도시화수준이 중국보다도 한참 아래인 몽골인들의 민도 수준이 중국보다 높을 가능성 지극히 낮다는 거...
선진국이 후진국 타인종과 섞이는건 숙명이다. 일본도 아닌 것 처럼 보여도 일제 강점기 때부터 조선 사람 얼마나 많이 섞였겠냐? 근데 인종이 비슷하다보니까 티가 안났던거지. 일본 스포츠계 연예계도 일본식 이름으로 계명하고 조선인 출신 숨기면 모를정도잖아. 한국은 지금 상태라면 동남아 dna랑 섞이는게 확정이다. 이건 선진국의 숙명이야 막을 수없어. 아니면 조선족 많이 받던가 그러면 dna적 정통성은 지켜지겠지. 일본처럼 혼혈티도 없어 피부색으로 인한 인종적 문제는 없을테지. 섞이는건 어쩔 수 없어 뭐하나 골라야 돼. 동남아인든 조선족이든 중동 난민이든.
호주가 2000년 초에 이민을 쉽게 올 수 있도록 했다가 짱깨, 중동에서 서류 위조한 쓰레기들이 대량으로 넘어와서 완전히 사회 문제가 되었다. 게다가 부동산 폭등, 범죄, 복지 비용 증가... 국영방송에서 초등학교에 반인구의 대부분이 중국인으로 채워지는걸 문제 삼기도 할 정도로... 짱깨들은 차이나 타운에서 살면서 그 나라에 동화되지 않고 중동애들도 지들 지역에 몰려살면서 슬럼화 되고 부작용이 너무 커졌다. 그 이후 2000후반에 이민 문을 다시 어렵게 해버림. 그 이후 사회문제가 좀 진정되는 추세. 저 사람이 외국인 인력에 대해 정확히 보고 있는게 맞아. 저임금 때문에 외국인 받으면 결국 사회적 비용이 엄청나게 증가함. 그 비용을 또 부담해야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