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라용팝 2024.05.16 23:44 (*.240.59.142)
    종국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라고 그만 좀 물어봐라..
  • 성기왕 김성기 2024.05.16 23:51 (*.177.105.84)
    김종국이랑 타이슨전성기시절 안성기랑 싸우면 누가이겨?
  • 덜덜이 2024.05.17 02:48 (*.20.254.114)
    웃긴데?
  • 00 2024.05.17 13:03 (*.148.253.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5.17 00:36 (*.234.197.179)
    프로씬에선 감사하죠
    비인기종목 이라 위기인데 연예인이 이슈 만들어주니까
    협회라는게 그래서 존재하는거 아니겠음. 대중의 관심을 받도록 스포츠를 알리는거
  • 진지공사 2024.05.17 12:28 (*.106.153.69)
    볼링도 그래서 그때 몇명 프로데뷔 날먹했지 ㅋㅋ
  • 1212 2024.05.18 08:05 (*.62.163.22)
    근데 김수현은짐심이엿다 건대볼링장 알바할대 일주일에 2번이상온듯
  • ㅇㅇ 2024.05.17 01:58 (*.39.178.101)
    세월빠르다 ;;;;; 대길이 2010년인가? 젊은시절 대길이 성님
  • 응우엔 2024.05.17 13:56 (*.235.56.1)
    화산고, 명랑소녀 성공기, 정글쥬스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5.17 02:53 (*.38.85.99)
    장혁도 근본있네 아주중 출신
    이회창 홍준표의 잠실7동 ㅇㅇ
  • ㅇㅇ 2024.05.17 08:34 (*.6.1.137)
    김종국이 그냥헬창아니라 그래도 취미수준으로는 꾸준히다녀서 체급차이때문에 유리할듯 김종국 몸수준에 복싱한번도안해본사람이라면 복싱룰로는 장혁이 바르고
  • ㅅㅅ 2024.05.17 09:29 (*.234.207.239)
    65키로짜리가 무슨ㅎㅎ
    한대만 맞아도 다리풀릴거다.
    몇년한거치곤 몸도 경직되있고 펀지도 정확하지않고.
    그냥 일반인수준임.
  • ㅇㅇ 2024.05.17 10:41 (*.106.108.23)
    도전하는 자세가 아름다운 거죠. 다 챔프일 수는 없죠.
  • ㄴㄹ 2024.05.17 19:50 (*.142.150.130)
    입으로는 뭔들 못터냐.
    ㄷ가리에 든거라곤 남 헐뜯을 소스만 가득찬 ㅅㄲ가 ㅉㅉ
    남 비하하면 그순간만큼은 지가 우위에 있는 착각에 빠지겠지.
  • ㅇㅇ 2024.05.17 09:57 (*.127.233.70)
    눈 안감는게 좋지만 분명 안감는고 하면 한번 해보자는 놈 나와서 그냥 감는다고 하는듯 ㅋㅋㅋ
  • 111 2024.05.17 12:08 (*.125.177.184)
    테스트에서는 상대 프로선수가 그냥 받아만 주던데 진짜 데뷔전 치를까? 그땐 헤드기어도 없고 진짜 승부를 할텐데? 49세 선수가 20대 선수를 체력으로 이길 수 있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0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24 2024.06.04
1959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1958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29 2024.06.05
1957 경제활동과 출산의 상관관계 16 2024.05.29
1956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2024.04.05
1955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2024.06.05
1954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6 2024.06.03
1953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2024.06.11
1952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2024.06.03
1951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1950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2024.06.14
1949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2024.06.08
1948 경품 받으러 갔다가 망한 중국인 6 2024.06.23
1947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4 2024.05.27
1946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3 2024.06.03
1945 계약금 받아서 빌라 지은 어머니 1 new 2024.06.26
1944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1943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1942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1941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4 2024.05.14
1940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1939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8 2024.04.14
1938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8 2024.04.17
1937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4 2024.05.03
1936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1935 고소 당한 배달거지 9 2024.06.23
1934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1933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2024.05.24
1932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2024.04.19
1931 고시원 빌런 이야기 22 2024.06.0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