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ㅁ 2024.06.07 22:55 (*.101.68.192)
    왜 꼳 후손을 남겨야함..?
    왜 꼭 내가 보지도 못할 후손이 번성하길
    바래야 하지?
  • 상위 4프로 2024.06.07 23:29 (*.136.147.55)
    논리가어딨어...

    내 DNA를 이 세상이 남기려는건 그냥 생물의 본능 그 자체이자 삶의 이유 그자체임..

    1+1=2와 같은 공리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냐...
  • 31 2024.06.08 07:01 (*.7.230.33)
    거스를 수 있으면 본능이 아니지 ㅋㅋ
  • ㅇㅇ 2024.06.08 07:41 (*.56.232.6)
    <p> 이건 또 무슨 신박한 소리냐 ㅋㅋㅋㅋ </p>
  • ㅇㅇ 2024.06.10 14:25 (*.111.28.147)
    님 졸리면 바로 자고 배고프면 바로 먹고 꼴리면 바로 딸치거나 아무나 잡아서 강간하나요?
  • 2024.06.08 07:04 (*.102.11.11)
    조선 시대 내시도 양자를 들임
  • 00 2024.06.07 23:51 (*.148.255.213)
    저 마인드가 좋은 거지. 내가 이 넓은 지구상에 태어난 이유가 "후손을 낳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잖아.
    후손이고 자식이고 나발이고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는 짓이지.
    "내"가 즐길 거 다 즐기고 할 거 다 하고 지구 상의 현대 문명을 다 즐기고 죽으면 되는 거야.
    우리나라 사람들은 "의무감"에 억지로 아기를 낳더라고..
    잘못된 행동이죠.

    막상 낳아보니 좆도 키우기 싫지?
    아기가 귀엽고 자식 키우는 게 즐겁고 행복하면 나아도 돼.
    근데 단지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아기 낳을 거면 강아지를 키워.
    강아지가 훨씬 귀엽고 충성심도 강해.
    그 애가 커서 앰생 짓 할지 모르잖아.
    그럴 바에 안 낳고 그 아낀 돈으로 자기 부모님이나 부양하면 됐지.
    300년 뒤에 인구 부족으로 나라 소멸 걱정하지 말고 쓸데없는 오지랖이니까..
    그 전에 세계 3차대전으로 중국이니 일본이니 미국으로 편입 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고.
    그냥 마이웨이. 남 눈치 보지 말고. 내가 최대한 행복하게 사는 게 이 지구상에 태어난 이유야.
    뭔 씨발 남눈치 보느라고 애를 억지로 까지르고 있어.
    제대로 키울 능력도 없으면서
  • ㅇㅇ 2024.06.08 02:14 (*.39.38.154)
    인간이 태어난 이유가 후손을 낳기 위해서인데 뭔소리
  • ㅈ키미 2024.06.08 17:13 (*.99.5.156)
    <p> 님 부모님이 님 낳앗으니까 이제 하늘나라가도 되겟네요? 개소리를 ㅋㅋㅋㅋ 고졸인가</p>
  • 켁gpt 2024.06.08 05:41 (*.238.95.72)
    모순 1: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는 짓이지"
    - **문제점:** 이 주장은 출산과 자녀 양육이 단지 개인의 행복에만 의존한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존재로, 개인의 행복은 종종 사회적 관계와 상호작용에서 비롯됩니다. 자녀 양육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만족감과 의미를 제공합니다.
    - **이유 설명:** 연구에 따르면, 부모는 자녀를 통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도전과 성취는 개인의 성장과 자아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자녀 양육이 개인의 행복과 무관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모순 2: "의무감에 억지로 아기를 낳더라고.. 잘못된 행동이죠."
    - **문제점:** 이 주장은 의무감에 따른 출산이 잘못된 행동이라고 단정합니다. 그러나 의무감이 반드시 부정적인 동기일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회적, 도덕적 책임감을 느껴 자녀를 가지며, 이를 통해 자신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습니다.
    - **이유 설명:** 의무감은 개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느끼는 책임감을 반영합니다. 이러한 책임감은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진이 의무감을 가지고 환자를 돌보는 것이 잘못된 행동이 아닌 것처럼, 자녀를 가지는 것도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모순 3: "강아지가 훨씬 귀엽고 충성심도 강해."
    - **문제점:** 이 주장은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데, 이는 잘못된 비교입니다. 자녀 양육과 애완동물 기르기는 근본적으로 다른 경험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다음 세대로 연결되는 생물학적 연속성을 가지며, 인간 사회의 문화적, 도덕적 가치도 함께 전수받습니다.
    - **이유 설명:** 자녀 양육은 인간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로, 부모는 자녀를 통해 자신이 속한 사회와 문화, 가치를 전수합니다. 이는 단순히 귀여움이나 충성심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자녀를 기르는 과정에서 부모는 자신이 받은 교육과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며, 이는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순 4: "300년 뒤에 인구 부족으로 나라 소멸 걱정하지 말고..."
    - **문제점:** 이 주장은 인구 감소가 장기적으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합니다. 인구 감소는 단지 300년 후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많은 선진국에서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문제입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이유 설명:**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현재 많은 나라에서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노동력 부족, 경제 성장 둔화, 연금 및 복지 시스템의 부담 증가 등은 이미 현실화된 문제입니다. 따라서, 인구 감소에 대한 우려는 근거 없는 걱정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니 주장은 개인의 행복과 자녀 양육의 의미를 과소평가하고, 출산의 사회적 책임과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라고 ai가 그러네. Ai가 애 낳는 게 좋데. 아직은 인류를 멸망시킬 생각이 없나보다. 적어도 너보다 이타적이고 인류애가 있는데?
  • ㅇㅇ 2024.06.08 00:17 (*.249.179.104)
    내가 세상에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한 고찰은 없는 개 병신같은 생각이지.

    부모는 무슨 베네핏이 있어서 저년 낳고 키우느라 배 아프고 개고생 했냐?

    내가 이기적이라 그냥 새끼 안 까고 사회에 공헌 1도 없이 혼자 처먹고 살다 뒤지고 싶으면 아가리 싸물고 조용히 살다가 뒤져야 하는것임.

    내가 그러고 있음.
  • ㅈㅈ 2024.06.08 00:18 (*.57.171.43)
    애 낳고 키울 능력 없는 좆등신의 핑계 변명
  • 111 2024.06.08 01:02 (*.125.177.184)
    업적? 노벨상이라도 탈 건가? 가족이 있어야 본인을 추억하고 본인이 죽어도 영원히 사는 길이지. 뭐 죽어서 잊혀지는 것이 당연하고 가치를 두지 않는다라고 말한다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겠는데 왜 자꾸 본인이 유산이고 본인이 없적 그 자체라고 말하지? 그냥 조용히 생명으로서 도태되는 삶을 바란다는 게 더 솔직하지 않나?
  • ㅁㅁ 2024.06.08 01:55 (*.84.114.163)
    본인만 본인 삶을 즐기겠다는건 이기적인게 맞지.
    그런 생각만 존재한다면 인류는 약자를 보호할 필요가 없는 약육강식 구도로 가는게 맞음. 어차피 100년 이내로 소멸할 인류가 되는거고 현재 존재하는 모든 사회적 안전장치는 사실 후대의 성장을 위한 도구들인거고 이것들이 존재할 이유가 없어지지.
    본인은 그런 사회시설을 누리면서 절대약자였던 아기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납치,강간,살해 안당하고 성장한거지만 그 댓가를 지불하진 않겠다는 얘기인거지
  • 12121212 2024.06.08 01:55 (*.112.253.54)
    니업적이 니 자신이라는 논리면 니 업적이 아니라...니 부모 업적이지..

    근데 애 안낳아 준다니 좀 미안하지만 고맙네...
  • ㅁㅁ 2024.06.08 06:23 (*.12.90.200)
    말이 좋아 내 자식이지 남녀간에 애 낳아 기르는데 드는 노력이 차이가 너무 크잖음. 여자들은 애 낳다가 죽기도 하는데. 그래서 안 낳겠단 건데 이 다음 단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함.
  • 1234 2024.06.08 08:39 (*.235.92.157)
    늙으면 말 달라짐
  • ㅇㅇ 2024.06.08 09:48 (*.161.10.180)
    그냥 본인 가치관인데 비난하고 이기적이라고 하는게 더 이기적인거 아니냐
  • 빠와빠와 2024.06.08 10:59 (*.160.100.22)
    나는 와이프가 좋아서 결혼했고 자식도 둘임.

    '나랑 여자친구는 결혼에 긍정적이고', '자식을 낳고 싶었고', '다행히 그럴만한 환경이 되서' 아다리가 다 맞아서 결혼하고 자녀를 낳았음

    하지만 솔직히 이 조건중에 하나만 틀어져도 생각도 안했을것같음


    난 인간으로써 의무 ? 생명의 본능? 숭고한 삶의 이유 ? 이런 복잡한거 모르겠음


    결혼 안하는 사람보면 저런 조건이 안맞아서 안하는구나 싶지

    이기적이란 생각은 해본적없음

    나는 자식이 있지만, 내가 내 자식들한테 바라는건, 본인들이 행복하게 사는거지

    인류의 존속을 위해, 그리고 내 피를 후대에 전달하는걸 바라고 자식을 낳은게 아님
  • 772 2024.06.08 12:30 (*.39.195.73)
    본인의 바램과 의지에 상관없이
    '자식을 낳고 싶었고' 가 이미 DNA 에 쓰여있음.
  • 아우 2024.06.08 12:48 (*.138.104.29)
    뭐이리 장황하게 썻어

    그냥 애를낳아서 유전자를 남기라고 뇌에서 졸라 명령을 내리는데
    단지 사회적으로 또는 생물학적으로 루져라서 못하고 있을뿐이야

    근데 루져라고 스스로 인정하는건 자존심 상하니까 무슨 자아실현이니 사회적 성공이딴 가치를 추구한다고 딸딸이치는거고 현실은 패배자일뿐...

    사화적으로도 다 낳고싶은데 못낳는거 알고있지만 패배자들한테 대놓고 루져들이라고하면 너무 잔인하니까 그냥 현대사회는 자아실현이 중요하다고 위로하고 나혼자산다같은 예능 틀어주면서 본인이 루져라는 사실을 모르게 최면도좀 걸어주고 하는거지
  • 빠와빠와 2024.06.08 15:14 (*.160.100.22)
    니말대로 사회적으로, 조건이 떨어져서 결혼을 못하는 사람들도 있어

    근데 반대로 돈이 많거나, 외모가 괜찮거나, 능력이 좋은데도, 자신의 선택으로 자녀를 안가지는 사람들도 실제로 있는데

    그런 사람들도 전부 싸잡아서 사회적 루져 취급을 받아야 될까 ?


    막말로 비난하는 사람이 그사람 결혼과 육아에 대해 책임져줄것도 아닌데

    결혼을 하건말건, 자녀를 낳건말건, 그사람 가치관을 인정해줘야되는게 아닐까
  • 아우 2024.06.08 15:23 (*.138.104.29)
    뭐든지 통계적으로 극소수 케이스는 있는거고..

    나머지 루져들 그 극소수 케이스 따라하다가 가임기지나서 인생조진거.
  • 이불킥 2024.06.08 11:14 (*.230.32.249)
    혈연관계의 네트워크 형성은 유일무후한 업적임
    여기에 인생의 희노애락이 다 녹아있음
    이걸 뭐 계산기 두들기면 안하는게 맞지
  • 2024.06.08 12:39 (*.137.250.197)
    왜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번식을 하는가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내 자식이 자라는걸 보는거다
    그걸 안겪어보고 하기 싫다, 어려울거다 라고 포기하는게 안타깝다.
    티비에서도 애들과 잘 지내는건 인기가 없고 금쪽이같은 일부 자극적인 잘못된 케이스들만 계속해서 보여주니 아이 낳는걸 더 꺼려하게 되지.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변에 출산을 경험하는 신혼부부들을 봐라 인생 최고의 행복한 경험, 그리고 부모님께 최고의 선물을 하는거다
  • 지키미 2024.06.08 17:12 (*.99.5.156)
    댓글들 보니 아니 안한다는데 논리적인 척 하면서 설득하는건지 모르겠네. 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자기 가치관을 설득하고 잇는지 모르겟네. 알아서 자기 가치관대로 사는건데.
    본인들이 4명 더 낳으면 되는건데.
    그러면 또 뭐어쩐다는둥 핑계는 겁나 댈게 뻔한데.
    딱 직장 50대 이상들 잘난거 없으면서 잔소리랑 똑같음.
  • ㅎㅎ 2024.06.08 18:41 (*.11.255.182)
    자녀를 낳는 이유는 인간 또한 썩어문드러져서 없어지는 신체를 가진 동물이기 때문이지
  • 피카츄 2024.06.08 22:39 (*.237.37.26)
    그냥 논리적인줄알지만 멍청한거임

    자식은 자기를 위해 존재하는거임

    자식이 없으면 6~70이후는 자살하는게 나을정도임 ㅁㅁ

    그 재밌던 게임도 30대면 잘안하는데 어지간한 취미가 있다한들 60대까지 재미있을거같음?

    근데 몸도 안아픈데가 없어서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눈먼 껌뻑껌뻑하고 있는데 애소식 아니면 대체 무슨 재미로삼?

    노인네들이 괜히 집한번 내려가면 좋다고 하는게 아님

    그리고 그재밋는것도 서로나눠야 재밌는건데 애가 없고 심지어 배우자가 없으면 대체 누구랑 나눔?


    애는 커녕 결혼도 할필요 없다하는데 니들이 독거노인을 안봐서임

    그리고 이젠 독거노인이 길바닥에 널리게될거임


    애를 낳고 결혼하고 하는 이유는 노후를 비참하게 보내지 않을려고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32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2024.06.11
2431 작정한 지원이 20 2024.06.11
2430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9 2024.06.11
2429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2024.06.11
2428 정해놓고 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8 2024.06.11
2427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2024.06.11
2426 어메이징한 우크라이나 상황 22 2024.06.11
2425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6 2024.06.11
2424 김동현이 시합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 14 2024.06.11
2423 27조원 스페인 보물선 드디어 탐사 개시 8 2024.06.11
2422 싸움난 래서판다 떼어놓기 5 2024.06.11
2421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35 2024.06.11
2420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13 2024.06.11
2419 철학자의 찐 광기 10 2024.06.11
2418 16만원에 흉가 체험 17 2024.06.11
2417 당황한 중국인 유학생 15 2024.06.11
2416 슈퍼 엔저에 흔들리는 일본 국력 9 2024.06.11
2415 제가 계모라 애를 구박한대요 9 2024.06.11
2414 한국으로 시집 온 에콰도르 아내 11 2024.06.11
2413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2024.06.11
2412 엘리베이터 추락시 100% 생존법 31 2024.06.11
2411 한국에서 땅파기가 끔찍한 이유 18 2024.06.11
2410 프로이센의 영조 6 2024.06.11
2409 병무청이 입대 추진 중인 청년들 41 2024.06.10
2408 이혼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분할 받은 여성 13 2024.06.10
2407 일본 의사가 다시 태어나면 해보고 싶은 과 22 2024.06.10
2406 미국서 통과된 음주운전 처벌법 11 2024.06.10
2405 전문직과의 결혼 후회 27 2024.06.10
2404 37년간 존재했던 통행금지 23 2024.06.10
2403 아이돌 팬들은 다 못 생겼어 10 2024.06.1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