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처음 만들때도 수많은 희생이 있었고 비행기를 만들때도 잠수함을 만들때도 우주를 갈때도 수 많은 백인들이 죽어나갔지 위험한짓을 위하냐? 라는 인식이 강했으면 지금의 모터사이클도 없고 빠른스포츠카도 없고 자전거나 타고 다녔겠지 우리가 지금 쓰는 물건들 90%가 서양인이 만들었음 티비.인터넷.핸드폰.게임기. 의학 과학 등등.. 그땐 상황이 그랬다치지만 지금은 동등한 입장인데도 백인들이 만들어내잖아 그런것들이 그들이 도전이 있기에 만들어지는거야 화성에 머하러 가? 돈도 안되는데 화성간다고 수조원을 왜 쓰는거야? 하지만, 백인들은 쓰잖아 그렇게 2백년이 흘러 화성을 쉽게 왔다갔다 하는 시대가 온다면, 그게 백인의 희생이 있었기때문에 그런시대가 온거잖아 고릴라가 언제 돌변할지 모르니 접근하지 말아야지? 하지만 백인들은 접근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내잖아? 난 그들의 도전을 따라할수 없지만 그들의 도전을 바보짓이라고 하고 싶지 않고 그들로 인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된것에 고마울따름이야
h2r 이네. 톰형이 탑건에서 타고 나온 그 바이크임. 310마력에 무게가 210키로라 무게 1키로당 마력이 담당하는 레벨이 틀림. 실질적 제로백은 더 빠르지만 영상에서는 뒤로 넘어갈까봐 런치컨트롤 하는 중임. 최고속은 400키로고.. 타이어가 감당을 못해서 브릿지스톤 전용 타이어 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