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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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 안 되는 사람들 17 | 2024.06.24 |
287 |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10 | 2024.06.21 |
286 |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4 | 2024.05.12 |
285 |
곳곳에서 출몰하는 뱀
11 ![]() |
2024.06.26 |
284 |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 2024.05.09 |
283 | 골프장 관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11 | 2024.05.21 |
282 | 골프 붐이 꺼진 이유 21 | 2024.05.31 |
281 | 골치 아픈 비둘기 15 | 2024.05.19 |
280 | 골반의 아이콘 13 | 2024.04.18 |
279 | 골룸 수준 탈모였는데 15 | 2024.06.12 |
278 |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워진 호랑이들 8 | 2024.05.07 |
277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276 |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 2024.05.28 |
275 | 곡괭이 든 노인의 정체 7 | 2024.06.25 |
274 | 고작 징역 6년이라뇨 22 | 2024.06.05 |
273 |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 2024.04.11 |
272 | 고양이 급식소 치웠다고 협박 16 | 2024.06.19 |
271 | 고시원 빌런 이야기 22 | 2024.06.02 |
270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 2024.04.19 |
269 |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 2024.05.24 |
268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 2024.05.12 |
267 |
고소 당한 손흥민 부친
15 ![]() |
2024.06.26 |
266 | 고소 당한 배달거지 9 | 2024.06.23 |
265 |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 2024.04.09 |
264 |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4 | 2024.05.03 |
263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8 | 2024.04.17 |
262 |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8 | 2024.04.14 |
261 |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 2024.04.24 |
260 |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4 | 2024.05.14 |
259 |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 2024.04.09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