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26 01:56 (*.190.6.35)
    똘똘하네
  • 여기자미모가 2024.05.26 02:51 (*.38.86.30)
    그러게 똘똘하네
  • ㅇㅇ 2024.05.26 02:59 (*.62.163.156)
    요즘 기자들 왤케 이쁘냐
    연예인 지망생들만 데려오나
  • ㅁㅁㅁ 2024.05.26 13:00 (*.234.198.83)
    지능이 낮고 멍청한 애들은 외적으로도 관리를 안하고 먹는 것도 스스러 통제가 안되고 운동을 할 이유도 필요도 못 느낍니다.
    그래서 멍청한 애들은 점점 더 못생겨집니다.
    똑똑한 애들은 어렸을 때 부터도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해서
    더 잘나고 싶어지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게 피부관리나, 운동, 단정함 깨끗함이라는 요소로 나타납니다.
    그게 축적된 세월이 흐르면 네 육수 돼지냐 깔끔한 느낌나는 지적 여성이냐가
    달라지고 남자도 차이 없어요.
    30대 이후에 관리 안한 남자는 진짜 최악이죠.
  • ㅇㅇㅇ 2024.05.29 05:26 (*.117.170.53)
    네 지적 수준은 보이네ㅋㅋ
  • 간다 2024.05.26 08:38 (*.140.242.16)
    삐뚤어진 사람 많나면 카드 부정사용 합의금 요구함 그냥 파출소 가져다주거나 버리거나
  • ㅇㅇ 2024.05.26 10:24 (*.102.128.81)
    300원을 썻다고?? 부모대리고와!
    합의 100만원 주쇼~
  • fds 2024.05.26 14:23 (*.187.23.105)
    요즘 편의점물건구입후 카드주면 나보구 직접꼽으라고 빤히 쳐다만보던데 손님이 카드까지 직접 꼽아야함? 그럴거면 손님보고 편의점보라고하지
  • df 2024.05.26 14:28 (*.160.12.76)
    카드 꼽으라고 말도 안하고 있는거면 몰라도 꼽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꼰대도 아니고
  • 1 2024.05.26 17:41 (*.116.87.233)
    내 지갑에서 카드 꺼내서 가져다 계산하라는거면 몰라도 줬는데 꼽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키오스크도 아니고
  • df 2024.05.26 20:07 (*.160.12.76)
    그니까 서로 별거 아닌거 걍 별거 아닌갑다 지나가면 되는거 가지고 꿍하게 이걸 담아두고 글까지 쓰는게 웃기지 않냐?
  • -,.- 2024.05.26 20:12 (*.76.217.147)
    나중에 안 꽂아도 결제되는 기능 나오면
    맘대로 긁어간다고 난리칠듯.
  • 돔황챠 2024.05.27 10:46 (*.36.143.213)
    아...제발 어그로길<div>나와 같은 인간이라 생각하면 현타온다</div>
  • ㅍㅂㄴ 2024.05.26 16:09 (*.39.245.188)
    난 카드 주으면 카드사에 전화해서 래당카드 주워서 어디맡겨뒀으니 카드주인한테 연락해달라고하는데
  • ㅇㅇ 2024.05.27 12:25 (*.235.55.73)
    착하고 똘똘한 애들인데 저러면 부정 사용이라고 지랄할 어른들이 분명 있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다
  • 2024.05.27 21:39 (*.120.152.175)
    난 카드잃어버렸는데 직전에 갔던 식당에서 갑자기 3만원 결제되었다가 1분뒤에 결제 취소됐음. 부당 결제한거 아닌가 심퉁나서 다시가서 카드 받아왔는데, 이후에 다른 식당에서 또 그렇게 결제하고 취소되니 일부러한거 알게됨.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옴
  • ㅇㅇ 2024.05.27 23:54 (*.71.174.69)
    우체통에 넣어도 됨.. 물론 현실적으로 찾는 시간은 저게 더 빠르긴 하겠지만...
  • Asdf 2024.05.29 08:22 (*.235.11.213)
    문자메시지 기능 없는 카드도 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99 5살이 번아웃 오는 동네 20 2024.06.06
498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2024.06.06
497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3 2024.06.06
496 나한테만 친절한 위험한 사람 17 2024.06.06
495 알리 테무가 또 28 2024.06.06
494 보도블럭을 자꾸 새로 까는 이유 14 2024.06.06
493 아이 시신 유기한 남녀 4 2024.06.06
492 손님 없어서 걱정이라는 8천원 한식 뷔페 17 2024.06.06
491 대통령과 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13 2024.06.06
490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만족하는 이유 10 2024.06.06
489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2024.06.06
488 하이킥 촬영 당시 나문희가 도망친 이유 6 2024.06.06
487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2024.06.06
486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2024.06.06
485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2024.06.06
484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11 2024.06.06
483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2024.06.06
482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2024.06.06
481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7 2024.06.07
480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2 2024.06.07
479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0 2024.06.07
478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4 2024.06.07
477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2 2024.06.07
476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4 2024.06.07
475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2024.06.07
474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2024.06.07
473 다급해진 바이든 9 2024.06.07
472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8 2024.06.07
471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470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