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1 13:50 (*.62.202.49)
    깨알같은 베이비 인 카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3.22 12:31 (*.235.55.73)
    하도 사람들이 지랄하니까 우리 애가 타고 있어요는 안 보이는데, 이 악물고 베이비 인 카는 붙여놓더라
    항상 애가 타는 것도 아니고 애가 타고 있으면 뒤차가 뭐 어째줘야 하는 건데 ㅋㅋㅋ 그거 안 붙여놓으면 뒤차가 냅다 박기라도 하나
    위험물이라고 붙여놓으면 차간 간격을 더 띄우기라도 하지 그냥 병신들임

    처음에는 그래도 자기 애 낳아서 좋다고 뭐라도 하는 건가 싶어서 좋게 좋게 보려고도 하다가
    저런 거 붙여놓으면서 운전 ㅈ같이 하는 놈들 밖에 안 보임
  • 2024.03.22 11:00 (*.161.123.209)
    음주운전 10만명중에 한명 걸릴까말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05 경주에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문화재청 14 2024.03.28
2004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2024.04.05
2003 경찰 조롱한 외국인 4 2024.03.06
2002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2001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2024.03.11
2000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2024.03.14
1999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1998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1997 고고학적 귀신 퇴치법 7 2024.03.19
1996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1995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1994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1993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2024.05.14
1992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2024.03.29
1991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2024.03.26
1990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1989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1988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41 2024.04.14
1987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1986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2024.03.06
1985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2024.05.03
1984 고발된 EBS 이사장 9 2024.03.06
1983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1982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1981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1980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8 2024.04.19
1979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2024.03.29
1978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1977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2024.03.30
1976 고통 받는 명화 2 2024.03.0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