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3 00:30 (*.179.29.225)
    어쩔 수가 없지 서울 살고 싶으면 하꼬방에 사는 거고
  • 슈발 2024.03.23 01:45 (*.172.162.174)
    20 30대에 부동산 매수? 줫까고 있네
  • ㅇㅇ 2024.03.23 02:26 (*.38.90.236)
    유유상종
  • ㅇㅇ 2024.03.23 02:29 (*.38.90.236)
    서른이 넘었는데도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1급지 한강변 탑6에
    아직도 등기를 못친사람이 있다?

    이미 늦었지 문닫힌지 오래임 ㅇㅇ
    엄청난 연봉으로 뚫고 입성하는 방법밖엔 없어
  • 2024.03.23 03:54 (*.161.123.209)
    이분 정신병 있는거 맞죠?
  • 11 2024.03.23 04:21 (*.96.115.136)
    그런데 맞는말임
  • ㅋㅋㅋㅋㅋ 2024.03.23 09:53 (*.218.245.18)
    쳐맞는말
  • ㅇㅇ 2024.03.23 11:41 (*.38.80.211)
    니가 못가졌다고 해서
    가진사람을 정신병으로 몰면 쓰나
  • ㅋㅋ 2024.03.23 13:28 (*.235.7.146)
    ㄴㄴ주댕이까지 나불대는 님만 포함
  • ㄱㄱㅁ 2024.03.23 14:07 (*.167.24.45)
    얘는 정신병 맞지. 매 글에 이러는 게 정상적으로 보이면 그것도 정신병이고.
  • ㅇㅇ 2024.03.23 08:38 (*.62.163.37)
    단순히 서울 집이 비싸서가 아님.
    똥같은 구축 아파트가 비싸서 그런거

    이제는 신축 아파트가 완전 트렌드인데
    서울엔 신혼부부가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가 없으니 경기인천으로 빠져나가는거

    옛날엔 스마트폰도 없어서 이동시간이 그냥 시간낭비였는데
    지금은 집에서 만지는 스마트폰을 이동수단에서 만지는 차이만 있기 때문에 탈서울이 더 가속화 되는거
  • ㅇㅇ 2024.03.23 11:45 (*.38.80.84)
    그런 문제라면
    똥ㅅㅓ울 구축아파트라도 사서
    전세놓고 좆기도가서 신축에 살면 간단히 해결되는건데
  • ㅇㅇ 2024.03.23 19:52 (*.62.163.206)
    똥ㅅㅓ울 아파트 전세주려면 그 집에 융자가 하나도 없어야 가능한데
    그럴 돈이 어딨냐?
    그럴 돈 있으면 융자 좀 더 받아서 서울 신축 살면 된다.

    전세주고 전세사는건 옛날에나 통하던거야
  • ㄴㄹ 2024.03.24 03:03 (*.142.150.130)
    1급지충 퐁퐁이 신났네 ㅋㅋㅋ
  • 근데 2024.03.24 15:56 (*.237.125.10)
    사회초년생이 서울에 집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웃긴일 아니냐?
  • 1212 2024.03.24 19:59 (*.221.132.184)
    이게 맞지
    무리하게 대출 받아서 이자인생 살지말고
    적당히 떨어진 곳에서 재미지게 살아요~
    지금은 큰 거품이기에 더더욱 무리마세요~
  • 바톤터치 2024.03.24 21:53 (*.215.179.83)
    빨리 이거 12억에 바톤터치 누가 안해주나 ㅜ
  • 2 2024.03.25 15:58 (*.254.194.6)
    서울에서 돈 번다고 부자 되는거 아니잖아.

    차 많아서 짱나고 기름값 비싸고 집은 뭐 엄두도 못내고.

    똑같은돈 벌거면 지방에서 버는게 개이득 아님?

    지방 차타고 돌아다니기도 좋고 집도 싸고 서울에 있을만한거 어지간하면 다 있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63 남자 화장실 청소 아줌마 논란 30 2024.06.15
2562 테무에서 산 삼성TV 13 2024.06.15
2561 천우희가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유 18 2024.06.15
2560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17 2024.06.15
2559 남자 성기 그대로인 트젠 수영선수 근황 11 2024.06.15
2558 펄펄 끓는 중국 9 2024.06.15
2557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2 2024.06.15
2556 나연이의 묘한 안무 8 2024.06.15
2555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2 2024.06.15
2554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25 2024.06.15
2553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3 2024.06.15
2552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5 2024.06.15
2551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2024.06.15
2550 유희관의 가발 체험 8 2024.06.15
2549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12 2024.06.15
2548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2024.06.15
2547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2024.06.15
2546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9 2024.06.15
2545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2024.06.15
2544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2543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2542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2024.06.15
2541 알파메일의 삶 13 2024.06.15
2540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2024.06.14
2539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2538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70 2024.06.14
2537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2536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2024.06.14
2535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5 2024.06.14
2534 동해 석유 시추를 막아야 한다는 분 27 2024.06.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