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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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7 | 2024.03.08 |
2492 |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 2024.03.08 |
2491 |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 2024.03.08 |
2490 |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 2024.03.08 |
2489 |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 2024.03.08 |
2488 |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 2024.03.08 |
2487 |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 2024.03.08 |
2486 |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 2024.03.08 |
2485 |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 2024.03.08 |
2484 |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 2024.03.08 |
2483 |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2 | 2024.03.08 |
2482 |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 2024.03.08 |
2481 |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 2024.03.08 |
2480 | 무개념 승객 10 | 2024.03.08 |
2479 |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 2024.03.08 |
2478 |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 2024.03.08 |
2477 |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 2024.03.08 |
2476 |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 2024.03.08 |
2475 | 버저비터 대역전극 6 | 2024.03.08 |
2474 |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 2024.03.09 |
2473 |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 2024.03.09 |
2472 |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 2024.03.09 |
2471 |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 2024.03.09 |
2470 |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 2024.03.09 |
2469 |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 2024.03.09 |
2468 | 황당한 고속도로 11 | 2024.03.09 |
2467 |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4 | 2024.03.09 |
2466 |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 2024.03.09 |
2465 |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 2024.03.09 |
2464 | 대전의 딸이 추천하는 메뉴 10 | 2024.03.09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