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의경일 때 전어 시즌에 회시장 순찰하면 한 사라 공짜로 주시곤 하셨는데. 그립네 꼬소한 전어
-
전어가 봄에도 나와?
-
너무 비위생적이네...
나무도마... 언제 씻은지도 모를 플라스틱 채...
하루에 100번도 더 쓰지만 관리 안되고 있을 탈수기... -
저 탈수기 우리집에도 있는데 세척관리 그렇게 어렵지 않음
-
그렇게 따지면 밖에서 사먹을 수 있는 거 암것도 없음
어 횟집에서 먹는다고 다를 것 같아? 오히려 주방쪽은 더 안보여서 저거보다 심한 곳도 많음 -
똥싸고 휴지로 닦지? 야야 물티슈로 닦고 물로한번 더 씻어
안그럼 똥가루 나오니까 -
20세기 이전에는 공짜로 주던 전어회.
2002년까지는 고소하고 만원에 15마리 정도해서 먹을만 했는데, 2003년도에 요상하게 유행하더니 맛도 떨어지고 비린내도 심하게 나기 시작하고 만원에 5마리로 가격 폭등.
안 먹은지 20년 지나서 요즘 맛과 가격은 모른다. -
울산 전설의 칼잡인가 그 아저씨 아닌가 대방어 잡는걸로 유명한거 같던데
| 번호 | 제목 | 날짜 |
|---|---|---|
| 2143 |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린 트레이너 5 | 2024.06.01 |
| 2142 | 성희롱으로 고소 당할 수 있는 단어 23 | 2024.06.01 |
| 2141 | 훈련병 사건 중대장 심리 안정 위해 귀향 21 | 2024.06.01 |
| 2140 | 의류 수거함의 정체 8 | 2024.06.01 |
| 2139 | 독일식 교육법 22 | 2024.06.01 |
| 2138 | 대낮에 부탄가스 5천6백개 폭발 19 | 2024.06.01 |
| 2137 | 1조 4천억의 가치 39 | 2024.05.31 |
| 2136 | 2030보다 더 매워진 10대 남학생들 25 | 2024.05.31 |
| 2135 | 해외에서 논란이라는 복싱 퍼포먼스 26 | 2024.05.31 |
| 2134 |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6 | 2024.05.31 |
| 2133 | 군필들이 더욱 분노하는 이유 17 | 2024.05.31 |
| 2132 | 아직 살만한 세상 28 | 2024.05.31 |
| 2131 | 골프 붐이 꺼진 이유 21 | 2024.05.31 |
| 2130 | 권은비와 백댄서 12 | 2024.05.31 |
| 2129 |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11 | 2024.05.31 |
| 2128 | 유튜브 출연 후 바뀐 학식 11 | 2024.05.31 |
| 2127 | 14년차 공중파 아나운서 연봉 14 | 2024.05.31 |
| 2126 |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9 | 2024.05.31 |
| 2125 |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6 | 2024.05.31 |
| 2124 | SNS 거짓 영상에 후원 쇄도 8 | 2024.05.31 |
| 2123 |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7 | 2024.05.31 |
| 2122 | 생각보다 꽤 많다는 어색한 친구 사이 7 | 2024.05.31 |
| 2121 |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23 | 2024.05.31 |
| 2120 |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 2024.05.31 |
| 2119 | 한국 사는 흑인들이 경험한 편견 4 | 2024.05.31 |
| 2118 | 선물 달라는 1년지기 친구 29 | 2024.05.31 |
| 2117 | 의료대란 상황 24 | 2024.05.31 |
| 2116 | 미국 사과 가격 해명한 충주시 9 | 2024.05.31 |
| 2115 | 혈당 스파이크 1위 음식 조합 11 | 2024.05.31 |
| 2114 | 잠수부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부산 앞바다 8 | 202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