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4 2024.06.05 13:51 (*.17.125.178)
    피해자인 훈련병들은 조사받고 ㅋㅋㅋ 가해자를 보호해주고
    와 진짜 이거 뭐하는 나라고 군대지???
    군에 여자는 맞지않아서 징병을 안하는 나라가 여군부사관이 뭐 몇 %라고?ㅋㅋㅋㅋㅋ
    대단한나라
  • ㅎㄹ 2024.06.05 14:35 (*.234.197.59)
    시발 개한민국 개방부 개십년드라
  • ㅇㅇ 2024.06.05 16:03 (*.39.178.233)
    서윗하다 당뇨걸리겠어
  • 서윗서윗 2024.06.05 16:26 (*.221.216.141)
    역시 서윗하다~~
  • 당뇨 2024.06.05 17:05 (*.95.11.154)
    나라 좀먹는 세대는 확실한거 같다. 너무 달아
  • ㅁㅁㅁ 2024.06.05 18:02 (*.101.69.98)
    당연히 중대장이 업무상, 지휘자로서의 책임은 저야한함.피할수 없고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여중대장이 지시는 했을수 있는데, 직접 상세 지시했거나, 혹은 직접 나가서 얼차려 줬다는 증거 혹시 나왔음,,,? 여중대장 편드는게 아니라,
    이렇게 여자라고 몰고가다가 만약에 조사결과 다 열어 보니 소대장이 직접한걸 여중대장이 뒤집어쓰는 그림되버리면
    오히려 역풍 장난 아닐텐데...?
    군의 얼차려 문화를 비난하는건 좋은데, 일단 여중대장 문제는 중립기어 박고 봐야하는거 아니냐?
    공식적으로 여중대장이 직접 지시, 혹은 직접 얼차려를 준거라는 내용은 아직 안나온거 같아서.
    1. 중대장이 직접 사열대 올라가서 지휘봉 휘둘르며 뺑뺑이 돌림 - 모든 책임은 중대장
    2. 중대장이 상세하게 지시함 - 모든 책임은 중대장
    3. 중대장이 "응 얼차려 줘" 라고 했으나 얼차려는 소대장이 줌 - 이게 문제가 될수 있는거 같음
    4. 중대장이 모르고 있었음 - 이건 빼박 ㅂㅅ이지

    강형욱 사건, 이선균 사건.. 이런거 보면 결과가 나올때 까지는 중립기어 박는게 맞지 않음?
  • ㄱㄷㄱㄷ 2024.06.05 20:33 (*.15.191.151)
    1. 처음부터 여자라서 뭐라하는 거 아니냐고  몰아가는 여론몰이 있었음.<div><br></div><div>2. 여중대장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이미 다 나와있음. 보고나면 지금 든 생각은 없어질 것.</div><div><br></div><div>3. 일단 밝혀진 사실만 함 더 찾아보셈</div>
  • ㅁㅁㅁ 2024.06.05 21:16 (*.101.69.98)
    내가 검색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위.키에도, 인터넷 기사에도
    누가 얼차려를 직접 준 주체인지
    보고가 간부들에게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잘 안나와 있는거 같은데... 혹시
    검색어 알려줄수 있음..?
    참고로 난 남자임.
    12사단 51연대 106미리 무반동총 주특기 나왔고,
    향로봉도 올라갔다옴.
    여자 감싸주자는 의미 아니고,
    패미존나게 싫어함. 남성인권이 이렇게
    개바닥으로 떨어진거에 분개하는 사람임.
    사상검증도 할까? 워마드 여시 페미 퉤퉤
    패미는 모두 돼지들임.
    이정도면 됐을까? 참고로 민주당, 조국신당도
    존~~~~나게 싫어하고 털보를 증오함.
    근데, 나는 언제나 사실기반으로, 정확한 팩트를 모를때는 중립기어를 박아야 한다고 생각해.
    항상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해서
    만약 위에 이야기 한게 아직 제대로 조사가 안됐다면
    조사결과 나올때 까지는 중립박아야 하지 않겠냔거야
  • 1212 2024.06.06 09:03 (*.234.140.42)
    ㅁㅁㅁ
    분탕질 실패 ㅋㅋㅋ
  • ㅁㅁㅁ 2024.06.06 11:11 (*.101.69.98)
    왜 분탕질이야..?
  • 그냥 의견 안 내는 게 어때? 2024.06.06 15:06 (*.15.191.151)
    쫌... 분탕질이 아니라면 더 심각한 문제 같은데
  • ㅁㅁㅁ 2024.06.06 16:33 (*.101.68.142)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중립기어 박자는게 분탕질임..?ㅋ어이가 없네 ㅋ 이선균, 강형욱 보고도 모르겠음?
  • ㅇㅇ 2024.06.05 18:33 (*.234.180.27)
    진짜 군대 ㅈ된거같다. 하사월급 270인지 그때부터 시작해서 독신자숙소 이어서 집단전역, rotc모집율 매우미달, 육사 인서울 못해도간다 등등 물꼬 제대로 틀더니만 개박살의 정점 하나 또 찍네
  • 1212 2024.06.06 08:58 (*.57.171.20)
    여기 필와에서도 며칠 전에 저 강유진 범죄자년에게 ‘전우조’ 붙여주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군대 안갔다왔냐고 씨부려댄 핏덩이가 있었지.
    참고로, 내가 제대한 80년대에는 21세기 넘어서 시작한 ‘전우조‘ 같은 것은 없었다.
  • 1231 2024.06.06 10:37 (*.34.70.19)
    와 80년대 군번~ 좆팔육이세요?
  • 1212 2024.06.06 11:29 (*.57.171.20)
    인근 부대에서 사람들 죽어간 ‘삼청 교육대‘ 있던 시절이다.
    핏덩이이야.
  • 1233 2024.06.06 17:39 (*.34.70.19)
    우와~~~~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42 이래놓고 호국정신? 10 2024.06.08
2341 경복궁에 나타난 용오름 16 2024.06.08
2340 7억원 들여 설치한 스트레스 프리존 11 2024.06.08
2339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2024.06.08
2338 순수 전기차 1분기 판매량 순위 38 2024.06.08
2337 상습 미끄럼 사고 구간 7 2024.06.08
2336 비극이 매력적인 이유 5 2024.06.08
2335 1억 피해 사고낸 후 도망간 75세 차주 14 2024.06.07
2334 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39 2024.06.07
2333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13 2024.06.07
2332 국민과 기싸움 중이신 분들 37 2024.06.07
2331 남다른 김채연 18 2024.06.07
2330 여사 띄우기 본격 재시동 22 2024.06.07
2329 동해에서 이미 시추 중인 천연가스 16 2024.06.07
2328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5 2024.06.07
2327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2024.06.07
2326 요즘은 사라졌다는 10대 문화 7 2024.06.07
2325 웨딩 업계의 이상한 관행들 31 2024.06.07
2324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미수 6 2024.06.07
2323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 12 2024.06.07
2322 비출산 의견 차이 심한 미국 남녀 28 2024.06.07
2321 대낮 도둑질 중계 2 2024.06.07
2320 욱일기 차량에 공분 18 2024.06.07
2319 역대 최고의 미드 중 하나 10 2024.06.07
2318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2024.06.07
2317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8 2024.06.07
2316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2024.06.07
2315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2 2024.06.07
2314 물리적 거세 입법 19 2024.06.07
2313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