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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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말레이시아 지하철역 풍경 3 | 2024.03.06 |
1919 |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어 9 | 2024.03.04 |
1918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 2024.04.12 |
1917 |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7 | 2024.03.19 |
1916 |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 2024.04.05 |
1915 |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 2024.04.28 |
1914 |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 2024.03.23 |
1913 |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5 | 2024.05.15 |
1912 |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 2024.05.21 |
1911 | 매년 매달 한계라는 자영업자 9 | 2024.03.06 |
1910 | 매력 뽐내는 은하 9 | 2024.03.19 |
1909 | 매서운 라면 열풍 12 | 2024.05.26 |
1908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 2024.05.14 |
1907 |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 2024.04.13 |
1906 |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 2024.05.29 |
1905 |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 2024.04.16 |
1904 |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 2024.04.21 |
1903 |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 2024.04.11 |
1902 | 매형의 복수 17 | 2024.05.11 |
1901 |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 2024.04.24 |
1900 |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 2024.04.02 |
1899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1898 |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 2024.03.25 |
1897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 2024.04.09 |
1896 |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 2024.04.23 |
1895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1894 |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 2024.04.11 |
1893 |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7 | 2024.06.01 |
1892 |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 2024.05.05 |
1891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 2024.04.19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