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못사는 나라가 출산율이 높다. 현재 세계 출산율 1위~30위 국가 전부 아프리카 국가거나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가난한 후진국. 우리나라 역시 1960,1970년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일 때 출산율이 세계 1위 수준으로 높았음. 이유는 너무나 당연한 것임. 사람은 본래 좋은 것은 자기만 독차지 하려고 하고, 나쁜 것은 공유하려고 하거든.
이건 학생수가 줄어든것도 있지만 학교수도 계속 늘어나고, 교원수도 늘어난것도 이유이지 않나??
옛날에 학급당 학생수가 많았던건 학생이 많아서도 있지만, 학교와 교원수가 적었던것임. 그래서 작은 학교 통폐합하면서 학교를 일정수준이상의 규모와 교원수를 유지하면서 잠깐 학교수가 줄긴했으니 이건 분교수준의 학교가 없어진것뿐 실제 학교수는 계속 꾸준히 증가했음. 그 결과 학생을 줄어들고 학교는 커지면서 많아져서 현재의 상황이 된 것.
그러니 위의 계산은 완전 잘못된거지. 저것도 학교 통폐합하면서 과포화된 학교 수 조정하면 저런 현상안생김.
현재 세계 출산율 1위~30위 국가 전부 아프리카 국가거나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가난한 후진국.
우리나라 역시 1960,1970년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일 때 출산율이 세계 1위 수준으로 높았음.
이유는 너무나 당연한 것임.
사람은 본래 좋은 것은 자기만 독차지 하려고 하고, 나쁜 것은 공유하려고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