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ㄹㅇ 2024.06.13 22:15 (*.204.185.3)
    kr 인증 받음?
  • 노노 2024.06.13 22:34 (*.204.108.51)
    KC인증
  • 1111 2024.06.14 14:11 (*.189.115.208)
    Kr인증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d 2024.06.13 22:27 (*.136.197.155)
    니코틴이 몸에안좋음? 타르가 안좋은거 아니였나?
  • ㅁㅁㅁ 2024.06.13 22:37 (*.234.192.181)
    혈관수축땜에 심혈관계에 그리좋지는않을걸?그래도 타르덩어리 폐에 끼게만드는것보단낫겠지
  • ㅇㅇ 2024.06.13 23:06 (*.196.160.148)
    저런거 쓰면 구강암 좆됨.....
  • -,.- 2024.06.14 12:18 (*.76.217.147)
    내가 담배 끊을 때 애용했던 니코틴 껌과 비슷한듯.

    근데 난 니코틴 껌을 1/4로 쪼개서 썼어.
    한개 다 씹으면, 심장이 쪼여드는게 느껴지더라.
    씹는 담배도 구강암의 원인이니
    저것도 가능성이 있을지도.
  • ~ 2024.06.13 23:09 (*.236.247.16)
    비흡연자 입장에서야 연초보단 전담이 낫고 잔담보단 당연히 저게 더 낫지
  • ㅋㅋㅋ 2024.06.14 00:40 (*.59.215.23)
    이게.뭔소리얔ㅋㅋ액상도 못들어오는데 저건 더 못들어오지 왜 반대로 얘기하나. 수입규제 빡센 이유는 결국 기존 연초회사들 이권이랑 직결되는데, 그 와중에 저게 되겠음? 그럴거면 한국에 이미 줄 들어왔지
  • 11 2024.06.14 03:07 (*.79.68.35)
    담배세금이 매년 몇조단위로 들어오는데 수입품은 막아야지 ㅋㅋ
  • 00 2024.06.14 11:18 (*.148.253.82)
    수입하면 세금 안내?
  • ㅇㅇ 2024.06.14 00:43 (*.153.204.84)
    이미 10년전에 타바코샵에서 팔던 제품들이다..
    그때 나도 좀 써봤는데
    잇몸에 붙이는게 이물감이 많이 들고,
    메스꺼움도 좀 있고, 무엇보다 웃거나 표정 바뀔때
    살짝살짝 보이는 모양새가 영 아니라서 더 안핌..
  • ㅇㅇ 2024.06.14 00:45 (*.153.204.84)
    참고로 그때도 이게 차세대 담배니 뭐니,
    야구선수가 경기중 피는 담배이 뭐니 해서 한창 광고햇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펴본사람 입장에선 그닥 매력도 있는 제품이 아님..
  • .. 2024.06.14 00:53 (*.120.152.175)
    입으로 빠는 맛에 피는거 아닌가. 패치따위로 될거같으면 먹는 니코틴, 연고 니코틴도 나오겠네
  • ㅇㅇ 2024.06.14 02:21 (*.147.84.246)
    슬슬 마약으로 변질되겠지
  • 병신 2024.06.14 05:59 (*.77.58.137)
    걍 니코틴이라는데 뭔 마약변질이야 병신새끼야ㅋㅋ 니 처먹는 쌀밥은 마약으로 변질 안되냐?
  • ㅇㅇ 2024.06.14 10:55 (*.235.55.73)
    ...?; 그냥 저렇게 붙이는 거에 마약 넣는다는 얘기 아님?
  • ㅋㅋㅋㅋ 2024.06.14 11:18 (*.221.216.141)
    담배도 중독성있자나
    합법적 마약 맞아 ㄷㅅ아...
    ㅇㅇ 이님 말은 저기에 이제 슬슬 다른성분(마약류)도 타서 팔지 않을까 걱정하는거고
    세상을 니 보고싶은대로만 보지마... 피곤하다;
  • 물논 2024.06.14 09:42 (*.235.83.142)
    입담배 전에 해봤었는데 니코틴 정제한 버전으로도 나왔나보네.
    적어도 연기 남한테 뿜지는 않지만 자꾸 침을 뱉어야 하고 입안도 극상의 텁텁함을 느낄 수 있음. 침뱉고 다니는 찝찝함은 차라리 길빵하며 욕먹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영 별로
    니코틴 정제버전도 침을 뱉아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니코틴의 혈관수축작용땜시 점막부분들 쪼글쪼글해지고 오래하면 잇몸 씹창나겠구나 하고 바로 느껴짐
    담뱃잎 버전은 구강암확률도 상당히 높았던걸로 암
  • 2 2024.06.14 11:37 (*.254.194.6)
    담배는 자고로

    불을 붙인다

    첫모금을 빨아제낀다

    연기를 후 내뱉는다

    가래를 모은다

    퉤!!

    이거 때문에 피는거지.

    특히 추운 겨울날 아침에 믹스커피 한잔과 빨아제끼는 담배맛, 그리고 풍성한 연기가 참 좋지.
  • 12 2024.06.14 16:12 (*.102.11.155)
    <p> 다좋은데 가래는 뱉지마 드러우니까...</p>
  • 청주인당 2024.06.14 13:07 (*.167.221.213)
    뭘 이래까지 담배를 필려고해 그냥 끊어~~~~~11
  • 2024.06.15 02:25 (*.115.42.19)
    씹는 담배라고 해서 한 20년쯤 전에 한국에서도 판매했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80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중단 9 2024.06.21
2079 상향혼을 해야 균형이 맞는 거임 23 2024.06.21
2078 음주단속 안 걸리는 꿀팁 6 2024.06.21
2077 수료한 12사단 훈련병들 17 2024.06.21
2076 일본 예능의 한국 음식 퀴즈 10 2024.06.21
2075 한미방위조약보다 더 강하다 17 2024.06.21
2074 톱스타와 내연 관계라는 여자와의 상담 1 2024.06.21
2073 택배 기사들이 배송 꺼려한다는 마포 아파트 13 2024.06.21
2072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러시아 청년들 7 2024.06.21
2071 ROTC 여군 화생방 훈련 33 2024.06.21
2070 어메이징한 LA 풍경 18 2024.06.21
2069 의대생의 속죄 방법 15 2024.06.21
2068 클락션 2초 눌렀다고 쫓아와서 보복운전 4 2024.06.21
2067 교복이 피떡 되도록 학폭 당했다는 연예인 11 2024.06.21
2066 분위기로 구별 가능한 수학자의 특징 8 2024.06.21
2065 괴력의 여성 9 2024.06.21
2064 당근마켓 AS 요구 레전드 11 2024.06.21
2063 잘 나간다던 알리 테무 근황 16 2024.06.21
2062 요즘 인스타 떡락 이유 11 2024.06.21
2061 식당 구석에서 창업했던 엔비디아 7 2024.06.21
2060 끝없는 위생 논란 4 2024.06.21
2059 일본인도 견디기 힘들다는 일뽕 잡지 6 2024.06.21
2058 일본 진출한 전장연 12 2024.06.21
2057 하룻밤에 술값 3천만원 결제된 사건 9 2024.06.21
2056 대한항공의 일방적인 일정 변경 3 2024.06.21
2055 데뷔 제안 받은 걸그룹 멤버 22 2024.06.20
2054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15 2024.06.20
2053 뜨거운 발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하는 여성 26 2024.06.20
2052 대륙의 막노동 현장 9 2024.06.20
2051 갑자기 폭증한 스팸 문자 12 2024.06.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