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Comments
'14'
ㄹㅇㅇㅇ
2024.06.07 12:56
(*.39.206.39)
아... 쫌 세월호 이태원 밀양 그만좀 하라고 지겹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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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2024.06.07 13:33
(*.235.65.233)
세월호, 이태원과 밀양이 무슨 상관 관계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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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엔
2024.06.07 13:52
(*.235.56.1)
밀양 박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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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6.07 14:54
(*.235.11.3)
허허.. 능지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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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24.06.08 00:19
(*.21.134.164)
적어도 밀양은 정치적으로 이용되진 않고있으니 결이 다르지. 나머지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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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나무 숲이 그대로 있음
2024.06.07 13:06
(*.235.3.204)
경치 좋은 남천강변에 영남루와 옆으로 자리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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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6.07 13:20
(*.127.233.70)
그래도 꽃다운 양반댁 처자는 귀신이 되어서라도 복수를 하는데 억울하게 죽었을 수많은 상것들은 귀신도 되지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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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4.06.07 13:34
(*.235.65.233)
강간의 도시 역사가 꽤 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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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6.07 14:14
(*.144.201.80)
역시 밀양 떡잎부터가 다른 마을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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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보가드
2024.06.07 15:38
(*.246.68.212)
파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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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보디가드
2024.06.08 07:34
(*.111.28.207)
라이징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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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2024.06.07 15:48
(*.235.81.67)
밀양의 유서깊은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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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2024.06.07 18:49
(*.155.173.67)
유서 깊은 ㄱㄱ특구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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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24.06.08 09:05
(*.226.223.18)
물증 따위 필요없고 심증만으로 구타가 가능했던 시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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