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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헷갈렸고 아무도 안물어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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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이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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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쓸걸 여기다 쓴거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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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은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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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게 된 대한외국인이네 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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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뽕과 맥뽕이 섞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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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하면 생각 나는건 마약과 카르텔인데 그게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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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너무 선정적인 정보에만 눈이 가고 귀가 가니 그런가봐. 멕시코가 꼭 그런 곳만은 아니겠지, 뭐 위험한 곳이 많긴하겠지만 그래도 사람 살아가는 곳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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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페소 점점 강해지고 있던데... 한국 원화는 밑도 끝도 없이 쭉쭉 빠질것같다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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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5 | 2001년 대학로 풍경 27 | 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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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2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 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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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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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8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 1697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 1696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 1695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 2024.05.02 |
| 1694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1693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 1692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8 | 2024.05.02 |
| 1691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 2024.05.02 |
| 1690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 1689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 2024.05.02 |
| 1688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 1687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 2024.05.02 |
| 1686 | KBO 알까기 대참사 13 | 2024.05.02 |
| 1685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 1684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 2024.05.02 |
| 1683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 1682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 1681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 2024.05.02 |
| 1680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 2024.05.02 |
| 1679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한국언어와 한글문자를 혼동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