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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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 | 할 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갔던 분 29 | 2024.03.24 |
2419 | 한중일 시가총액 1위 2위 12 | 2024.04.05 |
2418 | 한중일 나라별 마술 반응 8 | 2024.03.27 |
2417 | 한의사 미용의료기기 허용의 실체 29 | 2024.03.21 |
2416 | 한예슬과 남친 근황 11 | 2024.04.01 |
2415 | 한식의 재해석 14 | 2024.05.27 |
2414 |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17 | 2024.04.02 |
2413 | 한소희 다시 혜리 저격 35 | 2024.03.29 |
2412 |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 2024.03.22 |
2411 | 한동훈은 주군에게 대들다 쫓겨난 폐세자 27 | 2024.04.19 |
2410 | 한남 양준혁 레전드 3 | 2024.03.25 |
2409 | 한국한테 무기 달라고 조르는 분들 31 | 2024.03.29 |
2408 |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6 | 2024.03.22 |
2407 | 한국처럼 될 수 있다는 미국 부통령 후보 10 | 2024.03.18 |
2406 | 한국전쟁 레전드 병크 6 | 2024.06.03 |
2405 | 한국전 참전용사가 쇼핑몰에서 놀란 이유 6 | 2024.04.03 |
2404 | 한국인처럼 해주세요 11 | 2024.03.23 |
2403 | 한국인의 독일 고속도로 운전 후기 24 | 2024.05.23 |
2402 | 한국인의 다수가 겪고 있다는 중독 35 | 2024.03.21 |
2401 | 한국인에 대한 편견 15 | 2024.05.07 |
2400 | 한국인들이 왜 날씬한지 알겠다는 외국인들 8 | 2024.06.03 |
2399 | 한국인들을 황금 고블린으로 보는 나라 15 | 2024.05.03 |
2398 | 한국인 특유의 냄새 26 | 2024.05.18 |
2397 | 한국인 친구들이 알려주지 않는 맛있는 한식 9 | 2024.05.07 |
2396 | 한국인 스포츠 선수 연봉 순위 23 | 2024.05.07 |
2395 | 한국인 손님이 오지 않아 슬픈 사장 6 | 2024.05.12 |
2394 | 한국인 놀려먹는 일본인 친구 9 | 2024.04.04 |
2393 | 한국인 남성에게 최악이라는 외국 영주권 13 | 2024.05.17 |
2392 | 한국이 부럽다는 일본인 11 | 2024.03.17 |
2391 | 한국이 보유한 양질의 천연자원 18 | 2024.06.03 |
물가가 오르고 현금가치가 폭락하는 와중에도 돈은 계속 풀리고 있음 앞으로도 변함 없을 거고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지역의 아파트는 매우 한정적이라는 게 문제고 건설비 상승으로 재건축 재개발 대량 공급도 불가능함
결국 일자리와 수요가 없는 지방은 끝없이 몰락하겠지만 인프라가 집중된 곳은 내려가기 힘든 구조임
인구가 줄어도 그 줄어든 사람들이 가진 유동성이 몰리는 부동산은 가치가 더 커질 수 밖에 없음
물가가 오르고 원화가 절하되서 상대적 가치는 낮아질지 몰라도 핵심지의 절대적 금액은 계속 올라갈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