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21 14:09 (*.144.252.121)
    이젠 남남이야
  • 정말 2024.05.21 14:29 (*.172.134.9)
    남이야~
  • ㅍㅂㄴ 2024.05.21 14:36 (*.39.244.67)
    아빠 어디가
  • ㅇㅇ 2024.05.21 14:49 (*.235.83.250)
    정말 남이야~
  • ㅇㅇ 2024.05.22 09:14 (*.62.169.32)
    걷다보니
    잠실새내 4번출구 앞이야~~~~~~
    눈떠보니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앞이야~~~~~~~

    이때 윤민수가 와이프랑 헤어지고 썼던노래인데
    와이프 집이 신천역 4번출구 ㅇㅇ
  • dlfhdna 2024.05.22 10:05 (*.166.111.242)
    신촌이 아니고 신천이였나?
  • 2024.05.21 14:39 (*.190.6.35)
    딱 봐도 윤후 클 때까지 기다렸네
  • ㅇㅇ 2024.05.21 15:03 (*.102.128.199)
    나도 이렇게 생각이 드네.
    이 시간동안 서로가 많이 참은듯 하다.
  • ㅇㅇ 2024.05.21 15:19 (*.221.216.141)
    나도 엄빠가 나 딱 고3 끝날때되니까
    딱 깔끔하게 헤어지시더라
    저기분 뭔지 알거같음.
    윤후군도 부모마음 이해할 나이 됬고.
  • 1 2024.05.21 17:17 (*.65.127.111)
    나도 10년만 버텨야지
  • 2024.05.21 17:28 (*.101.68.219)
    윤후엄마가 왜 윤민수 계정으로 이혼한다는 글을 썼지?ㅋㅋ
  • 11 2024.05.21 18:59 (*.96.212.2)
    뭔가 장황하게 쓰려다 귀찮아져서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의 글이네
  • ㅇㅇ 2024.05.21 20:13 (*.187.23.71)
    미혼인데 부모님 결혼이야기나오고 미팅? 소개팅? 맞선? 전부거절했가든 전부얼굴은봤는데 진짜 아니였어 나이든여자(식당딸인서울대졸)멀리서봤고 10살차이(백조)도봤고 자꾸결혼이야기해서 진짜결혼해야하나 고민중
  • 땅딸보 2024.05.22 10:01 (*.151.86.202)
    식땅딸 인서울대
    뭔말임 글좀 보기 쉽게 쓰라
  • 조각 2024.05.22 10:44 (*.161.175.95)
    와 이렇게 글 막쓰는것도 참 오랜만에 보네
  • 식당 딸 in 서울대 ㅋㅋㅋㅋㅋ 2024.05.26 15:08 (*.46.210.169)
    언어, 작문 능력 진짜 개 조악하네 ㅋㅋㅋ
  • 와이프가 천사 2024.05.22 06:32 (*.209.103.210)
    아빠어디가~또 지방공연가~또 룸 가~~붕가붕가
  • ㄴㄴㄴㄴㅁㅁ 2024.05.22 08:16 (*.186.247.95)
    맨날 떡이야~ 이젠 난 남이야~~~
  • ㅇㅇ 2024.05.22 12:57 (*.142.217.230)
    아이도 착하고 부부도 힘든시절부터 같이한 부부라 참 좋게 보였는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둘다 있어보이고 그렇기에 기다린거 같은데 뭔가 씁쓸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18 걸그룹계의 테드 창 6 2024.05.12
1917 걸그룹보다 예쁜 일반인 와이프 9 2024.04.30
1916 검열에 대응하는 미국 락 2 2024.04.29
1915 게 내장의 불편한 진실 18 2024.05.01
1914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2024.06.06
1913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1912 게임에서도 팁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10 2024.04.18
1911 견종별 키우는 난이도 12 2024.05.17
»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다는 윤민수 19 2024.05.21
1909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세계여행을 떠난 노부부 2 2024.05.20
1908 결혼 9년차 승무원 부부 14 2024.05.21
1907 결혼 전 요구사항 교환 32 2024.05.24
1906 결혼 후 결벽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 39 2024.04.10
1905 결혼 후 살찐 전 남편 보면서 괴로웠다 29 2024.04.25
1904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분 11 2024.05.18
1903 결혼식 다시 하고 싶어 5 2024.06.04
1902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2024.04.17
1901 결혼썰 풀었다가 욕 먹는 UFC 선수 7 2024.04.27
1900 결혼지옥에 대한 오은영의 해명 15 2024.06.15
1899 결혼지옥이 또 해냈다 23 2024.06.05
1898 결혼지옥이 매주 해낸다 34 2024.06.12
1897 결혼할 사람과의 성향 문제 38 2024.04.07
1896 결혼해서 인생 망한 것 같다는 분 20 2024.06.22
1895 경기도 학교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 3 2024.05.18
1894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5 2024.04.07
1893 경복궁에 나타난 용오름 15 2024.06.08
1892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3 2024.06.06
1891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24 2024.06.04
1890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1889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39 2024.06.0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