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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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 SK하이닉스 퇴사 후 9급 공무원 준비 42 | 2024.06.22 |
2079 | SM 흑역사 레전드 10 | 2024.04.25 |
2078 | SNS 거짓 영상에 후원 쇄도 8 | 2024.05.31 |
2077 | SNS 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13 | 2024.05.10 |
2076 | SNS로 바람났다는 아내 11 | 2024.06.17 |
2075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2074 | UFC 선수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 18 | 2024.06.19 |
2073 |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 2024.04.20 |
2072 | VIP 고객에 고소 당한 명품 브랜드 16 | 2024.06.23 |
2071 | X의 승부수 5 | 2024.06.05 |
2070 |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2 | 2024.04.21 |
2069 | ㅋㅋ라는 말도 없었던 97년 게임 게시판 11 | 2024.06.03 |
2068 | 가격 7배 차이나는 새우 논란 18 | 2024.06.18 |
2067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2066 |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2 | 2024.05.04 |
2065 |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 2024.04.10 |
2064 |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 2024.04.15 |
2063 | 가수들이 체감하는 스트리밍 수익 11 | 2024.06.15 |
2062 | 가장 비싼 이혼 8 | 2024.05.26 |
2061 |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 2024.04.08 |
2060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 2024.05.13 |
2059 |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 2024.06.06 |
2058 |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 2024.06.11 |
2057 | 갈 곳도 할 것도 없어 17 | 2024.06.13 |
2056 |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26 | 2024.05.21 |
2055 | 갈수록 심해지는 기이한 역 이름 33 | 2024.06.16 |
2054 |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8 | 2024.04.15 |
2053 |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2 | 2024.05.07 |
2052 | 감초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1 | 2024.05.15 |
2051 |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9 | 2024.05.31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