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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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 일론 머스크의 끝없는 기행 9 | 2024.06.13 |
2505 |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29 | 2024.06.13 |
2504 | 12사단 중대장 살인 혐의 없다 33 | 2024.06.13 |
2503 | 미국 Z세대에게 인기라는 담배 24 | 2024.06.13 |
2502 | 나락가고 있다는 네이버 상황 26 | 2024.06.13 |
2501 | 최민식이 캐스팅을 반대했던 배우 19 | 2024.06.13 |
2500 | 국위선양 했다며 선처 호소 12 | 2024.06.13 |
2499 | 숲 속에 있는 물 속에 있는 숲 5 | 2024.06.13 |
2498 | 한국 자영업자들의 현실 18 | 2024.06.13 |
2497 | 육군에 입대한 사격선수가 샷건을 들었더니 2 | 2024.06.13 |
2496 | 차원이 다른 윤계상 다이어트 식단 2 | 2024.06.13 |
2495 | 한국에서 버스 탈 때 앞자리만 앉는 이유 11 | 2024.06.13 |
2494 | 충격적이라는 일본 여배우 최근 비쥬얼 7 | 2024.06.13 |
2493 | 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10 | 2024.06.13 |
2492 | 보일러 점검 사기 10 | 2024.06.13 |
2491 |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 2024.06.13 |
2490 |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8 | 2024.06.13 |
2489 |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14 | 2024.06.13 |
2488 |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 2024.06.13 |
2487 |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2 | 2024.06.13 |
2486 |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18 | 2024.06.13 |
2485 |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 2024.06.13 |
2484 |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 2024.06.13 |
2483 |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 2024.06.13 |
2482 |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 2024.06.13 |
2481 |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 2024.06.13 |
2480 |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 2024.06.13 |
2479 |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 2024.06.13 |
2478 |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 2024.06.13 |
2477 |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 2024.06.13 |
이게 극복 가능한 고난이었다면 지금의 하이브 위기는 심각함.
아이돌은 숭배의 대상이기에 브랜드가 사이비랑 엮인게 치명타고
대중은 앞으로 하이브의 비유와 상징, 컨셉을 사이비+일본 컨텍스트 내에서 해석할텐데
이건 진짜 위험한 불이 옮겨 붙기 시작한거임.
다소 종교적인 색체가 있던건 인정하고 불길 잡는게 현명한 대책일것임.
여기서 단월드 이슈 안고 민희진+뉴진스랑 맞불가는듯하면 주식 빼세요.
다음 하이브는 아마 테디의 블랙레이블이 될듯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