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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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 | 김치 먹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는 한국 14 | 2024.03.26 |
2194 |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 2024.03.26 |
2193 | 와이프 똥도 먹겠다던 남편 21 | 2024.03.26 |
2192 | 2300시간 작업한 미대생 졸업 작품 12 | 2024.03.26 |
2191 | 불법주차가 사라진 한국 골목길 16 | 2024.03.26 |
2190 |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 2024.03.26 |
2189 | 초중고 경계선 지능 60만 넘었다 15 | 2024.03.26 |
2188 | 심각하다는 생산직 구인난 17 | 2024.03.26 |
2187 | 약탈하다가 신상 털린 러시아 여군 16 | 2024.03.26 |
2186 | 천국의 계단에 만족 못한 헬창이 만든 기구 12 | 2024.03.26 |
2185 | 1년째 사귀고 있다는 윤성빈과 지효 10 | 2024.03.26 |
2184 | 끔찍한 혼종 소나무당 공약 16 | 2024.03.26 |
2183 | 꿀 빤다고 오해 받은 부대 10 | 2024.03.26 |
2182 | 일본 감염병 공포에 취소 문의 급증 8 | 2024.03.26 |
2181 | 여자축구가 쉽지 않은 이유 20 | 2024.03.26 |
2180 |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 17 | 2024.03.26 |
2179 | 저가 커피 창업을 말리는 이유 16 | 2024.03.26 |
2178 | 요즘 길거리에서 하나씩 사라지고 있는 것 16 | 2024.03.26 |
2177 | 네덜란드 구급차 14 | 2024.03.26 |
2176 | 여자친구 모녀에 흉기휘두른 20대 7 | 2024.03.26 |
2175 | 사형 집행 반대 이유 8 | 2024.03.26 |
2174 |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 2024.03.26 |
2173 | 빠르게 발전 중인 AI 로봇 13 | 2024.03.26 |
2172 | 한국 관광 온 일본 여성들이 받은 충격 10 | 2024.03.26 |
2171 | 서핑하는 남자한테 인사하는 범고래들 30 | 2024.03.26 |
2170 | 북한 식당에서 여종업원과 농담 따먹기 13 | 2024.03.26 |
2169 | 서울 상권 지각변동 9 | 2024.03.26 |
2168 | 태국에 출몰한 중국 걸인들 12 | 2024.03.26 |
2167 | 디카프리오의 만 19세 새 여친 14 | 2024.03.26 |
2166 | 외국인 유학생이 생각하는 한국 20대 12 | 2024.03.26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