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 2024.05.12 13:21 (*.190.6.35)
    지능이 얼마나 낮으면 저런 짓을
  • ㅇㅇ 2024.05.12 13:36 (*.136.208.4)
    1원짜리 메뉴가 어디있다고 저렇게 하는거지 저렇게하면 수수료가 저렴한가
  • ㅁㅁ 2024.05.12 13:49 (*.84.87.116)
    그냥 15000원으로 하면 안됨?
  • 2024.05.12 14:16 (*.87.40.18)
    그렇게 해놓으면 되는걸 자기는 머리쓴답시고 하나는 못시키게 해야지-1원만 추가하자 이렇게 된거임
  • ㄹㅇ 2024.05.12 14:12 (*.7.231.89)
    제일 싼 메뉴가 14000인가봄
  • ㅇㅇ 2024.05.12 19:10 (*.190.211.143)
    이런 거 보면 좀 다 날이 서있다 싶기는 하네
    그냥 주인이 14000원 이하로는 팔기 싫다 라는 의지 표현이고 그냥 주인이 좀 답답하게 사시는 분이구만 하고 넘어가면 될 걸
    이걸 인터넷에 올려서 조리돌림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게 더 살벌하네
  • ㄴㄴㅇ 2024.05.12 21:23 (*.70.11.47)
    옳지 않은 일이라는걸 알지만
    한명의 개인이 바꿀 수 없는 사회적인 흐름이 있다면,
    그 흐름을 무시하고 장사를 하는것도 장사를 못하는 것임
    본인의 행동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돌아올지 예측하고
    좋게 말하면 서비스, 나쁘게 말하면 가식을 내세울줄도 알아야함
    사장은 소신과 옳은 사람일지 몰라도
    그 소비를 하는 절대 다수의 주체가 그렇지 못하다면
    그렇지 못한사람들의 비위도 적당히 맞출줄 알아야함
  • 1 2024.05.13 18:13 (*.235.4.151)
    불매운동도 날이 서있는건가? 잘못된건 조지는게 맞지
  • 1 2024.05.13 19:41 (*.249.190.208)
    14001원으로 해놓은것을 대중들이 보았을떄 어떤 감정을 느낄지 예측을 할수 있는 능력을 대중공감성이라고 한다.
    그 대중공감성이 높을수록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 제품을 제공할수 있게 그것이 돈으로 환산된다.
    즉 그 사람이 돈을 얼마만큼 담을수 있을지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당신은 대중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 12341234 2024.05.13 14:16 (*.164.170.186)
    차라리 그냥 2만원해놨으면 별점 안깍였을듯 14001원은 열받는느낌이 드네
  • 1212 2024.05.14 11:40 (*.165.243.190)
    요즘은 금치산자로 정해도 될 좆등신 년섀기들이 남의 돈까지 벌어들이고 싶어서 뭔 장사 짓거리까지 하는 걸 많이 보게 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28 한국인 손님이 오지 않아 슬픈 사장 6 2024.05.12
1927 25세 연하와 4번째 결혼을 한 배우 11 2024.05.12
1926 걸그룹계의 테드 창 6 2024.05.12
1925 손이 눈보다 빠른 할머니 4 2024.05.12
1924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2024.05.12
1923 방송 당시에도 의견 많이 갈린 드라마 장면 16 2024.05.12
1922 아빠는 무정자증 엄마는 임신 못하는 몸 18 2024.05.12
1921 변호사가 된 배우 12 2024.05.12
1920 홍진경이 미국에서 음식 사업 포기한 이유 6 2024.05.12
» 1원 때문에 배민 평점 1.5점으로 시작 11 2024.05.12
1918 아침에 학교 늦지 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참새 8 2024.05.12
1917 전쟁하려고 지은 아파트 19 2024.05.11
1916 주가 폭락시킨 부사장의 발언 21 2024.05.11
1915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해범 근황 13 2024.05.11
1914 부모님 주신 용돈 모아 집 사야지 22 2024.05.11
1913 재워둔 생고기를 먹은 남편 19 2024.05.11
1912 논란의 아이패드 광고 8 2024.05.11
1911 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 5 2024.05.11
1910 우연히 만난 커플과의 결혼식 사회 약속 6 2024.05.11
1909 라인을 강탈 당하면 53 2024.05.11
1908 매형의 복수 17 2024.05.11
1907 인종차별 논란으로 황급히 삭제 26 2024.05.11
1906 8살에 34평 아파트 샀다는 미달이 10 2024.05.11
1905 신발 신고 올라오면 계단 청소비 청구 9 2024.05.11
1904 탄천 공영주차장에 버려진 개 10 2024.05.11
1903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2024.05.11
1902 노가다 데뷔조 썰 4 2024.05.11
1901 알바가 아이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나요? 16 2024.05.11
1900 재결합한 젝스키스가 다시 해체할 뻔한 이유 17 2024.05.10
1899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77 Next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