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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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 문어의 변신 능력 12 | 2024.06.08 |
2355 | 수익성 똥망에 적자인데도 사업 안 접는 회사 15 | 2024.06.08 |
2354 | 하네다 공항이 인천 공항보다 뛰어나다 6 | 2024.06.08 |
2353 | 거짓말은 안 한 렉카질 14 | 2024.06.08 |
2352 | 인천에서 있었던 두 여자의 행각 13 | 2024.06.08 |
2351 | 응급실에서 난동 부린 여경 19 | 2024.06.08 |
2350 | 지갑 맡겨놨다고 걸려온 전화 6 | 2024.06.08 |
2349 |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7 | 2024.06.08 |
2348 | GOP 근무 희망자가 없자 25 | 2024.06.08 |
2347 | 나락보관소 최초 제보자 8 | 2024.06.08 |
2346 | 우리 애가 뺨 때린 이유 있을 것 11 | 2024.06.08 |
2345 | 남편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방법 22 | 2024.06.08 |
2344 | 육상 카리나 김민지 12 | 2024.06.08 |
2343 | 미국으로 이민 온 어느 중국인의 사연 16 | 2024.06.08 |
2342 | 이래놓고 호국정신? 10 | 2024.06.08 |
2341 | 경복궁에 나타난 용오름 15 | 2024.06.08 |
2340 | 7억원 들여 설치한 스트레스 프리존 11 | 2024.06.08 |
2339 |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 2024.06.08 |
2338 | 순수 전기차 1분기 판매량 순위 38 | 2024.06.08 |
2337 | 상습 미끄럼 사고 구간 7 | 2024.06.08 |
2336 | 비극이 매력적인 이유 5 | 2024.06.08 |
2335 | 1억 피해 사고낸 후 도망간 75세 차주 14 | 2024.06.07 |
2334 | 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39 | 2024.06.07 |
2333 |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13 | 2024.06.07 |
2332 | 국민과 기싸움 중이신 분들 35 | 2024.06.07 |
2331 | 남다른 김채연 18 | 2024.06.07 |
2330 | 여사 띄우기 본격 재시동 22 | 2024.06.07 |
2329 | 동해에서 이미 시추 중인 천연가스 13 | 2024.06.07 |
2328 |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5 | 2024.06.07 |
2327 |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 2024.06.07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