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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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 |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2 | 2024.06.15 |
2554 |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21 | 2024.06.15 |
2553 |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2 | 2024.06.15 |
2552 |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3 | 2024.06.15 |
2551 |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 2024.06.15 |
2550 | 유희관의 가발 체험 8 | 2024.06.15 |
2549 |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6 | 2024.06.15 |
2548 |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 2024.06.15 |
2547 |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9 | 2024.06.15 |
2546 |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2 | 2024.06.15 |
2545 |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 2024.06.15 |
2544 |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4 | 2024.06.15 |
2543 |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 2024.06.15 |
2542 |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5 | 2024.06.15 |
2541 | 알파메일의 삶 15 | 2024.06.15 |
2540 |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1 | 2024.06.14 |
2539 |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 2024.06.14 |
2538 |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67 | 2024.06.14 |
2537 |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 2024.06.14 |
2536 |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 2024.06.14 |
2535 |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5 | 2024.06.14 |
2534 | 동해 석유 시추를 막아야 한다는 분 26 | 2024.06.14 |
2533 | 22년된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 19 | 2024.06.14 |
2532 |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0 | 2024.06.14 |
2531 |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7 | 2024.06.14 |
2530 | 김종민도 경악하게 만든 머리 텅텅 빈 연예인 3 | 2024.06.14 |
2529 | 부상자가 없다는 그 스포츠 야간비행 8 | 2024.06.14 |
2528 | 택시기사의 남다른 촉 18 | 2024.06.14 |
2527 |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 2024.06.14 |
2526 |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 2024.06.14 |
콘크리트 숲이 유사시에는 전부 은폐엄폐 가능한 벙커가 되고 서울 시가전은 전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불가능한 지옥을 선사한다
러시아가 핵이 없어서 우크라이나에서 저러고 있는 게 아님
결국 핵은 동귀어진의 수단이고 핵을 쓰는 순간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릴 수 밖에 없음
결국에는 시가전으로 따먹지 않는 이상 점령은 불가능한데 서울처럼 거대한 군사 요새는 지구상에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