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Comments
'8'
왼쪽으로휜자지
2024.06.07 00:20
(*.79.24.207)
안녕 늙병필 형아들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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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흰자
2024.06.07 00:47
(*.168.155.98)
내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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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
2024.06.07 09:13
(*.216.136.218)
내가 하는 교육방법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리 아들이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난 그냥 위험한 일이나 진짜 도덕적으로 문제 되는게 아니면
그냥 원하는 만큼 하게 놔두고
책 읽거나 공부를 하는건 옆에서 적당한 선에서 말림
"너무 많이 하면 머리 아프니까 그만해~"
라는 식으로
어릴때 부터 이런식으로 했더니
최근 우리 아들의 모습을 보면 게임은 거의 안하고
오히려 책보는거나 뭔가 공부 하는 걸 재미있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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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2024.06.07 09:57
(*.210.55.125)
럭키 케이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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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4.06.07 10:12
(*.101.3.19)
두번째형 맞말인데 말이 웃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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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와빠와
2024.06.07 11:35
(*.160.100.22)
육아에 정답이 없다는게 참 와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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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2024.06.07 10:50
(*.254.194.6)
난 애들을 엄청 풀어주는 스타일.
반대로 집사람은 잡아대는 스타일.
공부? 아무리 조져봐라. 때가 되야 하는거지.
게임? 아무리 막아봐라. 더 하고 싶어지지.
울 아들내미 초5부터 컴터 좋은거 놔주고 실컷 시키니까 2~3년 죽어라 하더니 재미 없어서 안함.
이제 중3되니까 가끔 하는 정도.
이걸 못하게 막다가 중학생때 사줬으면 지금 한창 불 붙었겠지.
공부 할놈은 어릴때부터 잘하는거고 못하는놈도 늦게라도 철들면 다 하는거고.
좀 어지간히 잡들이 하자. 그냥 우리애가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 좋아.
나중에 지 밥벌이가 힘들다고 부모탓 안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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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좀 그만 잡자
2024.06.07 13:33
(*.223.19.252)
애들은 매일매일 즐겁게만 살아도 인생 성공이다 애들이 애들일 때 행복하게 해주자 그러면 아이의 나머지 인생 전체가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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