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ㄱㄹㄱ 2024.06.17 23:12 (*.107.1.149)
    사실 주인공보다 저 장군에 더 공감이 가고 멋있었지. 양아치 부하들 때문에 골로 가셨지만 ㅠ
  • 우돌이 2024.06.18 06:59 (*.254.116.61)
    Ost도 간지고 절제하는 마이클베이의 수작이지
    결말까지 깔끔
  • 2024.06.18 09:29 (*.111.14.197)
    20여년 전부터 10회 넘게 봄. 액션 영화 고트 10위 안엔 들어가지
  • ㅇㅇ 2024.06.18 11:09 (*.168.21.148)
    액션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중 하나. 얼마전에 우연히 봤는데도 또 재밌더라
  • ㄹㅇㄷㅈ 2024.06.18 11:16 (*.116.23.161)
    납득 안 되는데ㅋㅋ 저 장군이 빌런임?? 뭔가 나사 빠진 짤인 듯.
  • ㅂㅂ 2024.06.18 14:57 (*.183.155.229)
    뭔말이여
    영화 보고 하는 소리여
  • ㅇㅇ 2024.06.18 12:45 (*.127.233.70)
    진짜 명작영화 tv에서 틀어줄때마다 봐도 재밌더라
  • 111 2024.06.18 12:55 (*.125.177.184)
    명작들은 빌런들이 명분이 있고 입체적인 인물들일 때 완성된다는 걸 보여준 액션의 바이블.
  • 다둥이 아빠 2024.06.18 15:02 (*.210.79.62)
    샤워장 씬이 인상적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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