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2024.05.10 23:32 (*.58.209.129)
    인기가 믾디는데 리뷰룃수 봐라
    주위사람들이 달아준가 몇개밖에 없네
  • 2024.05.11 01:40 (*.105.24.162)
    리뷰 같은거 안 다는 사람 수두룩 하다
  • 2323 2024.05.11 19:25 (*.177.147.116)
    이 모지리는 리뷰가 전부인줄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5.11 02:19 (*.154.179.206)
    결국 저런데 가는 사람은 한국 출신이야 애시당초에
  • vsadf 2024.05.11 04:02 (*.138.46.22)
    유튜브 올리버 샘보니깐 미국병원 1일에 200만원이더라 24시간있었다고 하루 200아꼈다고 좋아하던데
    유튜브 한국사는 따냐 보니깐 국내 산후조리원 3주에 vip 510만원함
  • ㅇㅇ 2024.05.11 08:37 (*.190.211.143)
    애초에 미국은 산후조리 문화가 발달을 할 수 없는 나라임
    병원에 그냥 누워 있는 하루 입원비가 몇 백만 원임, 일단 몸 편하자고 돈 쓰는 거 자체가 부담스러운 곳임

    산후조리 문화는 생각보다 여러 나라에 있고 그걸 우리나라 핵가족화가 졸라 빨리 되면서 산업화를 시켜버린 것 뿐임
    산후조리원은 사용한 사람은 다 만족하는데 사용할 가능성조차 없는 사람들이 까는 게 웃김
  • 뉴요커 2024.05.11 14:16 (*.21.134.164)
    미국 살아보고나 말해라 ㅋㅋㅋ 입원비 몇백내는 사람들은 보험없는 가난한 사람들이지 중산층만 되도 보험으로 커버되서 얼마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된 회사만 다녀도 보험비마저 회사가 일정부분 커버해주는구만 가능성조차 없다 ㅇㅈㄹ ㅋㅋㅋ
  • ㅇㅇ 2024.05.11 09:21 (*.51.60.61)
    근데 요즘 우리나라도 갓난아기 돌보는 방법을 배울데가 없음
    나때만 해도 모친이나 장모님이 늙으셔서 더이상 아기를 돌볼 수 없고 기억도 안난다 하시더라
    부모님 세대때야 형제끼리, 이웃끼리 옹기종기 집단육아가 가능했는데 지금 그럴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결국 유튜브나 서적으로 배울 수밖에 없는데 실습이 가능한 유일한 수단이 산후조리원이더라
    게다가 보내놓고 혼자 앞으로 다신 없을 휴가 즐기니 서로 윈윈이기도 하고. 아이디어 기가막힌듯
  • asf 2024.05.11 09:48 (*.32.117.97)
    핑계 굳
  • 불량 2024.05.11 10:25 (*.138.116.160)
    요즘 산후도우미 지원이 있어서 지역에 따라 2주~3주정도 다 갓난아기 돌보는법 가르칠 사람 보내준다.
    경제상황에 따라 이용료는 차등이긴 한데, 최대로 해도 3주간 100만원 안나가.
    그래서 요즘 산후조리원은 정말 몸 회복할 정도로만 다니고, 집에서 산후도우미 부르는 집이 많다.
  • 2024.05.11 19:10 (*.87.40.18)
    그게 기억이 안나?
  • 2024.05.11 11:33 (*.81.32.212)
    원래 한국에서도 그래서 생긴 것임.
  • 뉴요커 2024.05.11 14:14 (*.21.134.164)
    개소리에 선동되지마. 뉴욕에 저게 들어왔어도 인기끄는 정도는 아님. 대부분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른다. 한국인들이나 알지. 일단 기본적으로 저 말이 틀린게, 저런데 갈 돈 있는 사람들은 보험도 탄탄함. 평타 회사만 가도 보험 커버 잘되서 병원비 부담 그렇게 안됨. 즉 병원비가 비싸다 느끼는 사람은 저런데 갈 돈도 없는 사람들이야. 그리고 미국사람들은 출산하고 얼마 안돼서 걍 일하러감. 출산하고 그렇게까지 쉬는것 자체를 이해 못함. 애기보는 방법은 엄빠있는데 그걸 굳이 돈써가면서 조리원가서 배움? 절대 안함. 보험도 없을만큼 돈 없는 사람들은 더 안하지. 돈있는 사람은 병원비 보험으로 커버되니까 또 굳이 조리원 찾을 이유도 없음. 그냥 출산하고 일하면서 애기보는건 그냥 시터 쓰는게 미국 문화임. 뉴욕에서 조리원이 그나마 장사가 되는 이유는 뉴욕에 사는 한국인들떄문임. 대부분 고객이 한국인 포함한 동양인들이지. 그냥 저건 국뽕맞은 내용이지 실제로 동양인 아닌 미국인들은 관심조차 없다.
  • ㅊㅋㅇ 2024.05.11 23:09 (*.145.230.223)
    조리원은 병원 대신 가는게 아니잖아.
    뭔 병원 대신 적금 깨고 간다는 헛소리를 해?
    한국은 조리원 안가면 자연분만 해도 병원에 삼주씩 입원해서 병원밥 먹어??
  • 111111 2024.05.20 16:40 (*.35.161.151)
    한국인이 독을 풀었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65 파업 반사이익으로 칭찬 받는 분들 15 new 2024.06.15
2564 소주 2병 마시고 음주운전 13 new 2024.06.15
2563 남자 화장실 청소 아줌마 논란 24 new 2024.06.15
2562 테무에서 산 삼성TV 14 new 2024.06.15
2561 천우희가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유 17 new 2024.06.15
2560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15 new 2024.06.15
2559 남자 성기 그대로인 트젠 수영선수 근황 10 new 2024.06.15
2558 펄펄 끓는 중국 8 new 2024.06.15
2557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1 new 2024.06.15
2556 나연이의 묘한 안무 8 new 2024.06.15
2555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2 2024.06.15
2554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21 2024.06.15
2553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2 2024.06.15
2552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3 2024.06.15
2551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2024.06.15
2550 유희관의 가발 체험 8 2024.06.15
2549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8 2024.06.15
2548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2024.06.15
2547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0 2024.06.15
2546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2 2024.06.15
2545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2024.06.15
2544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2543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2542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5 2024.06.15
2541 알파메일의 삶 15 2024.06.15
2540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1 2024.06.14
2539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2538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67 2024.06.14
2537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2536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2024.06.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