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 2024.05.02 13:13 (*.179.29.225)
    스펙타클하네
  • ㅇㅇ 2024.05.02 13:46 (*.235.55.73)
    그냥 미친 새끼들 아니야
  • ㅅㅅㅅ 2024.05.02 13:50 (*.85.113.225)
    요즘 부모들 정말 애들 교육 안하는 놈들 많다... 정신좀 차리자...
  • ㅇㅇ 2024.05.02 13:57 (*.38.86.208)
    쇳덩이를 ㅅㅂ
    층 좀만 높았어도 큰일날뻥했네
  • 1212 2024.05.02 14:03 (*.234.140.31)
    폭력 없는 모든 ‘훈육’을 “학대“라고 국가가 규정해서 부모, 교육계가 ‘훈육’을 포기하게 만들고, “자신의 기분이 좋고 나쁨”이 시비, 인권의 판단 기준이 되게 만든 반동 신좌파 폐기물들은, Idiocracy를 완성할 것이다.
  • st 2024.05.02 14:06 (*.235.85.64)
    아무리 저학년이어도 사람 다치는걸 모르진 않아
    쟤는 분명히 또 그런다
    영유아때 부모가 제대로 교육을 안시킨거야
  • 2024.05.02 14:52 (*.101.65.102)
    10살이면 그정도 사리분별은 할줄알아야 되는나이인데. 걍 천방지축 망아지처럼 키웠을듯
  • ㅇㅇ 2024.05.02 16:49 (*.214.236.164)
    30년전에 있었을법한 일이네 ㅋㅋㅋㅋㅋ
  • 2 2024.05.02 19:58 (*.254.194.6)
    몇년전에 추석 명절밤에 처가집 가서 차 트렁크에 짐 싣고 있는데 내 뒤로 10미터쯤 되는곳에 뭐가 쿵 하고 떨어지더라.

    무슨소리인가 봤더니 사람이 쓰러져있네.

    몇층에서 떨어진지 몰라도 그냥 즉사였어.

    119 신고했더니 응급소생술 하라는데 도저히 못하겠다고 했다. 이미 돌아가신것 같아서 못하겠고

    솔직히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그 뒤로 진짜 몇달간 아파트 밑에 돌아다니질 못하겠더라.

    집에 들어갈때도 위에 쳐다보고 가고 막 뛰어 들어가고.
  • ㄷㆍㄷㅅ 2024.05.02 20:28 (*.169.33.144)
    안타깝네..
    근데 이런사고는 보험 처리를 어떻게 한데?
    가해자가 고인이면 가족이 처리해주나..
    돌아가신분도 안타깝지만..갑자기 이런일에 휘말리면 트라우마 클거같은데
  • ㅡㅡ 2024.05.03 11:16 (*.221.216.14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법을 맨들어서
    똑같이 당하게 해야한다
    인권이고 나발이고 쉬벌
    본인이 한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이였는지
    본인이 느껴야함.
    니긔럴 촉무새들..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88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1887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1886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2024.06.15
1885 알파메일의 삶 13 2024.06.15
1884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2024.06.14
1883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1882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70 2024.06.14
1881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1880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2024.06.14
1879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5 2024.06.14
1878 동해 석유 시추를 막아야 한다는 분 27 2024.06.14
1877 22년된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 19 2024.06.14
1876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1 2024.06.14
1875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6 2024.06.14
1874 김종민도 경악하게 만든 머리 텅텅 빈 연예인 3 2024.06.14
1873 부상자가 없다는 그 스포츠 야간비행 8 2024.06.14
1872 택시기사의 남다른 촉 19 2024.06.14
1871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2024.06.14
1870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2024.06.14
1869 노줌마존 사장의 해명 4 2024.06.14
1868 보복운전에 사람 매달고 주행 17 2024.06.14
1867 서울에서 인천까지 헬기 택시 운행 7 2024.06.14
1866 기안도 후회하기 만드는 기차여행 4 2024.06.14
1865 롤스로이스 가해자 마약 처방한 의사 근황 10 2024.06.14
1864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2024.06.14
1863 2차 거절 건방져 6 2024.06.14
1862 컵밥 사장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 된 계기 6 2024.06.14
1861 헬스 8년차 운동 인플루언서에게 달린 댓글들 7 2024.06.14
1860 설기현이 군대 행군 경험하고 느낀 점 18 2024.06.14
1859 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 11 2024.06.1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