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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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 2024.06.13 |
1824 |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 2024.06.13 |
1823 |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 2024.06.13 |
1822 |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 2024.06.13 |
1821 |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 2024.06.13 |
1820 |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 2024.06.13 |
1819 |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9 | 2024.06.13 |
1818 |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 2024.06.13 |
1817 |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 2024.06.13 |
1816 | 암사자의 힘 13 | 2024.06.13 |
1815 |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 2024.06.13 |
1814 |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 2024.06.13 |
1813 |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 2024.06.12 |
1812 |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31 | 2024.06.12 |
1811 |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10 | 2024.06.12 |
1810 | 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12 | 2024.06.12 |
1809 |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17 | 2024.06.12 |
1808 |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 2024.06.12 |
1807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 16 | 2024.06.12 |
1806 | 비탈길을 굴러 내려가던 트럭 6 | 2024.06.12 |
1805 |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고 16 | 2024.06.12 |
1804 | 결혼지옥이 매주 해낸다 34 | 2024.06.12 |
1803 |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0 | 2024.06.12 |
1802 | 손쉬운 도파민 증폭 행위 26 | 2024.06.12 |
1801 |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11 | 2024.06.12 |
1800 | 칭찬에 목 말랐던 리트리버 13 | 2024.06.12 |
1799 | 사과문 올린 임창정 13 | 2024.06.12 |
1798 | 골룸 수준 탈모였는데 15 | 2024.06.12 |
1797 | 제왕절개 마취 제한 논란 8 | 2024.06.12 |
1796 | 24인조면 몇 명 빠져도 모르겠네 8 | 2024.06.12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