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20 14:28 (*.190.6.35)
    김보성 자식들하고 사이 엄청 안 좋다며
  • 명동에가면 2024.06.20 15:51 (*.235.56.1)
    아버지가 으~리 이러면서 주접떨고 다니는데.. 좋아할리가
  • 저급식자재 2024.06.21 10:19 (*.116.51.241)
    그럴 거 같긴 했는데,
    밖에서 의리 챙기고 사람 챙기고 그럴수록 본인 가족에게는 소흘해지기 마련임.
    돈과 에너지, 마음 씀씀이도 한계가 있는데 밖에서 다 쓰고 들어오니..
    가정에서 어느 정도는 잘 해도 밖에서 하는거랑 비교되기 마련임.
    보이는 캐릭터상으로는 뭐 자식들한테 강요도 많이 할 거 같고..
  • ㅋㅋㅋ 2024.06.21 02:25 (*.254.27.172)
    자식하고 사이 좋으려면..강요만 안하면 되는데...이게 쉽지가 않다.
  • 조각 2024.06.24 16:46 (*.161.175.95)
    자기가 만든 틀에 빠져서 딜레마에 빠져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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