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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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 |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 2024.06.13 |
2477 |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 2024.06.13 |
2476 |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 2024.06.13 |
2475 |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8 | 2024.06.13 |
2474 |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 2024.06.13 |
2473 |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 2024.06.13 |
2472 | 암사자의 힘 13 | 2024.06.13 |
2471 |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 2024.06.13 |
2470 |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 2024.06.13 |
2469 |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8 | 2024.06.12 |
2468 |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31 | 2024.06.12 |
2467 |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11 | 2024.06.12 |
2466 | 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18 | 2024.06.12 |
2465 |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16 | 2024.06.12 |
2464 |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 2024.06.12 |
2463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 16 | 2024.06.12 |
2462 | 비탈길을 굴러 내려가던 트럭 6 | 2024.06.12 |
2461 |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고 19 | 2024.06.12 |
2460 | 결혼지옥이 매주 해낸다 34 | 2024.06.12 |
2459 |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3 | 2024.06.12 |
2458 | 손쉬운 도파민 증폭 행위 25 | 2024.06.12 |
2457 |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12 | 2024.06.12 |
2456 | 칭찬에 목 말랐던 리트리버 13 | 2024.06.12 |
2455 | 사과문 올린 임창정 13 | 2024.06.12 |
2454 | 골룸 수준 탈모였는데 15 | 2024.06.12 |
2453 | 제왕절개 마취 제한 논란 11 | 2024.06.12 |
2452 | 24인조면 몇 명 빠져도 모르겠네 8 | 2024.06.12 |
2451 | 레벨업 대신 해드립니다 8 | 2024.06.12 |
2450 | 홍콩반점 개선 프로젝트 하다가 빡친 백종원 37 | 2024.06.12 |
2449 | 독일 집 앞에 황동판이 있는 이유 6 | 2024.06.12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