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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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 5 | 2024.05.09 |
1854 | 100억 벌었다는 사람들이 수두룩 14 | 2024.05.09 |
1853 | 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7 | 2024.05.09 |
1852 |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14 | 2024.05.09 |
1851 | 1가구 1주택을 법으로 강제 62 | 2024.05.08 |
1850 | 40년 만에 수업 부활 17 | 2024.05.08 |
1849 |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불가 6 | 2024.05.08 |
1848 | 케이팝 인기의 속사정 35 | 2024.05.08 |
1847 | 한국의 세대갈등이 더 심한 이유 20 | 2024.05.08 |
1846 | 김민재를 본전에 팔고 싶다 29 | 2024.05.08 |
1845 | 30년째 무료로 운영 중인 병원 11 | 2024.05.08 |
1844 | 중국 이혼율 상황 9 | 2024.05.08 |
1843 | 삼성 쏙 빼닮은 북한 삼태성 폰 11 | 2024.05.08 |
1842 | 중학교 부실 급식 논란 15 | 2024.05.08 |
1841 | KBS 취재력 12 | 2024.05.08 |
1840 |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 2024.05.08 |
1839 | 여자친구 살해한 명문대 의대생 16 | 2024.05.08 |
1838 | 기술 유출 터지자 인도네시아의 기막힌 제안 15 | 2024.05.08 |
1837 | 꾀병 취급에 장애인 된 장병 11 | 2024.05.08 |
1836 | 줄리엔 강 근황 20 | 2024.05.08 |
1835 | 8400만원 가족에 미안 31 | 2024.05.08 |
1834 | 큰일났다는 피자 업계 20 | 2024.05.08 |
1833 | 입주 코앞인데 날벼락 9 | 2024.05.08 |
1832 |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 2024.05.07 |
1831 | 뻔뻔하고 당당한 주차 빌런 18 | 2024.05.07 |
1830 | 리니지식 시스템을 도입한 택배 업계 20 | 2024.05.07 |
1829 | 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13 | 2024.05.07 |
1828 |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2 | 2024.05.07 |
1827 | 한국인 친구들이 알려주지 않는 맛있는 한식 9 | 2024.05.07 |
1826 | 한국인 스포츠 선수 연봉 순위 23 | 2024.05.07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