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53494708079.jpg

17153494718488.jpg

17153494730653.jpg

17153494740167.jpg

17153494757664.jpg

17153494770044.jpg

17153494782656.jpg


  • ㅇㅇ 2024.05.12 12:31 (*.190.6.35)
    딸이 현명한 거지 새장가 가면 애비 재산 절반 새 와이프한테 가는데 본인 유산 아작나잖아

    아빠나 엄마가 늙어서 재혼하면 그 순간부터 한쪽이 죽는 순간 재산 절반은 무조건 배우자한테 넘어가니까 자식 입장에서는 황당한 거지
  • ㅇㅇ 2024.05.12 15:58 (*.190.211.143)
    감정에 대해 얘기하는데 자기가 핵심을 알고 있다는 듯 딴 얘기 하는 거... 이런 것도 경계선 지능장애임?
  • ㅇㄹ 2024.05.12 18:34 (*.142.150.130)
    중요한건 첫댓부터 핵심을 찔렀다고 뿌듯해했을 거라는거.
    내용의 중점을 이해하기 보다 빈틈을 찾는게 습관인 한심한 종속이지.
    주위에 종종 보이는 뜬금없이 분위기 ㅆ창 내는 것들.
  • 방문자 2024.05.12 19:12 (*.118.217.174)
    누가 감정에 얘기하냐. 어느 아빠가 새장가 가는데 재산 반땅 할까봐 반대한다는 자식이 있겟냐 ㅋㅋㅋ 감정에 호소하지 ㅋㅋㅋ
    경우에 따라서는 맞는말 햇음
  • ㅇㅇ 2024.05.13 09:55 (*.235.55.73)
    또 있네...
  • 1111 2024.05.14 13:29 (*.141.42.133)
    정신적으로 많이 문제가 있는 분인데 본인도 깨닫길...
  • 111 2024.05.12 12:48 (*.229.161.236)
    엄마가 돌아가셨고 아직 마음 정리도 안됐는데
    아빠가 재혼한다하면 아빠까지 떠나는거니까
    정말 가족이 사라지는 느낌이겠지
  • 시벌 2024.05.12 13:15 (*.172.162.174)
    실제로 일어난 알이라 의절한 ㅅㅂㄱㅅㄲ 생각나내
  • 구타유발 2024.05.12 15:06 (*.237.70.41)
    에이 사람이 융통성이 있어야지
  • ㅅㄸㅇㄷ 2024.05.12 17:08 (*.6.27.218)
    나 고 2때 아부지 연세가 막 50이셨지
    어머니가 위암으로 오래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장례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작은아버지가 하신말씀이
    열 효자보다 악처 하나가 낫다고..
    그땐 이해하지 못했지만 30여년이 지나 내가 그때의 아부지 나이가 되니 작은아버지는 해야 할 말씀을 했던거 같다
  • 3 2024.05.12 21:37 (*.125.237.103)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남자는 같이 살던 배우자가 먼저 가면.. 팍삭 늙고 심지어 빨리 죽음
  • 응우엔 2024.05.13 09:33 (*.235.56.1)
    진짜 죽고 못사는 사랑꾼도 아니셨는데
    친할아버지는 친할머니 치매와서 돌보시다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치매 오신다음에 돌아가심...
    성격차이 때문에 따로 살던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도,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두달 있다가 급성으로 안좋아시더니 외할머니도 돌아가심...

    이런거 보면 반려자라는게...무섭다..
  • 111 2024.05.12 22:07 (*.125.177.184)
    딸이 들어와서 아빠 밥차려주고 챙겨줄 것 아니면 아빠가 하려는 결정을 따라줘야지. 다만 아빠가 재혼하면 딸과 멀어질 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함. 선택은 딸이 아니라 아빠가 할 문제. 그런데 집안에 남 들어와서 잘 돌아가는 꼴은 절대 없다. 그것도 아빠가 감안해야할 몫.
  • 미나짱 2024.05.13 11:03 (*.167.247.49)
    그래도 1년은 넘했다
  • ㅅㅅㅅ 2024.05.13 11:46 (*.85.113.225)
    케바케지~
    40년을 살아온 것이 아니고~
    40년 중에서 적어도 20년은 참아온거지...
    그러니까 정떨어진 것은 적어도 20년이 넘은것... 그정도면 재혼해도 이해해줘야지~
    세상에 행복한 결혼생활은 절대 없다
  • ㅁㄴㅇ 2024.05.13 12:13 (*.32.117.97)
    저 정도면 정신병임 치료 받아야 됨
    지 고통을 남들에게도 강요하는 건 미친짓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44 배송 중 사라진 골드바 5 2024.05.06
1343 배수관서 알몸 해병 시신 발견 8 2024.04.25
1342 백령도 10년째 지킨 백발 의사 13 2024.05.27
1341 백수생활이 질리지 않아서 걱정 15 2024.04.28
1340 백인 우월주의자가 사랑하는 DRD4 유전자 16 2024.04.14
1339 백종원 프렌차이즈 녹취록 공방 21 2024.06.22
1338 백종원이 바꿨다는 춘향제 음식 가격 30 2024.05.17
1337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돼지국밥집 5 2024.05.16
1336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2024.06.13
1335 백종원이 중국에서 받았던 오해 10 2024.04.30
1334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1333 버거킹 현재 상황 분석 12 2024.04.09
1332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2024.06.13
1331 버스 요금 적게 낸 학생 훈계 16 2024.04.22
1330 버스기사가 받은 민원 5 2024.05.03
1329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2024.06.13
1328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2024.06.11
1327 버튼식 변속 기어 교체 29 2024.05.24
1326 번데기 처음 먹어본 스시녀 6 2024.06.05
1325 번데기와 김치 먹어보는 미국 대학생들 3 2024.04.10
1324 벌써 모기가 윙윙 3 2024.05.05
1323 벌써 시작된 여름 8 2024.04.14
1322 범고래 피해 배 위에 오른 바다사자 16 2024.06.19
1321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17 2024.05.09
1320 법률 의료 등 전문 영역에도 발 뻗는 AI 9 2024.04.08
1319 법의학자도 감탄한 일본의 보험 살인사건 5 2024.06.04
1318 법의학자들이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 25 2024.05.18
1317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1316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2024.04.29
1315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5 2024.06.04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