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3 12:27 (*.179.29.225)
    물결 남발 킹받네
  • ㅇㅇ 2024.04.23 13:11 (*.38.51.127)
    삼호가든 반포고
    갈때도 예술로 가는구만
  • ㄹㅇㅇ 2024.04.23 15:12 (*.232.146.171)
    끼리끼리라고,, 소속사도 그나물에 그밥이네
  • ㅇㅇ 2024.04.23 15:28 (*.185.56.67)
    시시비비 ㅅㅂ ㅋㅋ 물결 말투 개같네
  • ㅇㅇ?? 2024.04.24 03:31 (*.185.136.107)
    끝까지 신기하네.

    A씨 "저는 무슨일이 있어도 합의해드릴 생각없으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말라 "???
    이게 뭔 헛소리인지. 합의가 필요한 사안이야?? 폭로가??
    이건 자기가 법적 우위에 있을상황에서 하는 소리고, 그렇게 생각하고있다라는 거지.

    묻힌 사건의 억울함을 폭로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저건 그저 폭로가 아닌 복수의 수단으로 폭로한 것뿐.
    어차피 공공의 목적으로 폭로를 한것도 아니고. 묻혀진 사건도 아니고, 현재진행중인 사건도 아니고...

    미국에서 살고있었다라는거 같은데... 그럼 미국에서 학폭도 아니고, 갱스터출신 연예인들은 어떻게 보고 살았는지도 신기하고,
    갱스터 출신의, 마약사범출신의 외국연예인들은 어두군 과거를 극복하고 성공으로 대단하다고 떠받들면서
    한국의 20여년 전의 학폭, 그것도 만족할만큼은 아닐지라도 처벌을 받은 건 퇴출되어야하는 중대한 사안 ㅋㅋㅋ

    학폭은 사라져야할것이지만, 20여년동안 이어져온것도 아닌 20여년전것까지 끄집어내서 사적제재를 해야할수준인가??
  • ㅁㄴㅇㄹ 2024.04.24 09:28 (*.91.255.160)
    20여년전에 널 씨게 팼어야했는데...
    아님 오늘이라도 씨게 패고 20년 기다리면 되나?
  • ㅇㅇ?? 2024.04.24 15:55 (*.185.136.107)
    생각에서부터 멍청한게 티가 날정돈데...참 잘도 패겠다.

    패는건 둘째치고, 형사처벌받을 용기는 있고?? 내가 맞으면 너 처벌받고 20년이 아니라 20일후에 깔끔하게 잊어줄께.
    얼마나 멍청한건지...
  • 2024.04.24 22:21 (*.120.152.175)
    나도 동감. 학폭은 물론 나쁜건데 그걸 약점 잡아서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게 맞는건가? 소속사에선 사실관계를 따지는게 맞지 누가 "나도 당했어요"하면 무조건 죄송합니다 해야하는거냐고.
    진짜 사과 받고 싶은건지 인기몰이 시작하려는 연예인 꼴보기 싫어서 인생 나락으로 보내고싶은건지 냉정하게 판단해야할듯싶다. 강제전학으로 죄값은 받았는데, 뺑소니 사고와 마약 도박 등등 온갖 죄를 지은 다른 연예인들보다 더 비난 당해야되나싶다. 차라리 고소를 하던가 소송을 하던가 맹목적으로 "내 말이 증거"로 언론 플레이 해야하나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66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기대감 커진다는 지역 17 2024.06.15
2565 파업 반사이익으로 칭찬 받는 분들 22 2024.06.15
2564 소주 2병 마시고 음주운전 13 2024.06.15
2563 남자 화장실 청소 아줌마 논란 30 2024.06.15
2562 테무에서 산 삼성TV 13 2024.06.15
2561 천우희가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유 18 2024.06.15
2560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17 2024.06.15
2559 남자 성기 그대로인 트젠 수영선수 근황 11 2024.06.15
2558 펄펄 끓는 중국 9 2024.06.15
2557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2 2024.06.15
2556 나연이의 묘한 안무 8 2024.06.15
2555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4 2024.06.15
2554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25 2024.06.15
2553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2 2024.06.15
2552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5 2024.06.15
2551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9 2024.06.15
2550 유희관의 가발 체험 8 2024.06.15
2549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11 2024.06.15
2548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2024.06.15
2547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3 2024.06.15
2546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9 2024.06.15
2545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2024.06.15
2544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2543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2542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2024.06.15
2541 알파메일의 삶 13 2024.06.15
2540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2024.06.14
2539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2538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70 2024.06.14
2537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