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KO 2024.04.04 14:20 (*.22.90.230)
    송하윤은 매일 친구를 두드려팼다는 거네
  • ㅇㅇ 2024.04.04 14:53 (*.38.84.137)
    제아무리
    반포리체 디에이치라클라스 반포써밋
    근본의 삼호가든 반포고여도

    태생이 이부망천이라 안되는거임 ㅇㅇ
  • ㅁㅁ 2024.04.04 15:26 (*.40.6.126)
    이정도면 찐맞지?
    얘는 진짜 어떤 인생을 사는걸까
  • ㅇㅇ 2024.04.04 16:35 (*.39.216.34)
    남의 평가로 자기인생을 판단하고 있는거지
    목동 장모한테 저울질 당하고 선택받았다던데 예전에 그걸 자랑스러워했거든? 평가 당한놈들 사이에서 일등이어서 뿌듯했나봐. 근데 목동이 1급지가 아니다보니 이제 자괴감에 사로잡혀서 자기가 1급지 사서 들어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저렇게 집착하게 된것
  • 저급식자재 2024.04.04 17:15 (*.116.51.241)
    걍 영끌 갭투자인데 부동산 하락기니, 네이버 부동산스터디에서 배운대로 멍청한 소리 하고 다니는 것 뿐.
    전에 변호사인지 한테 세줬다고 했으니 본인은 어디 개 하급지 살고 있을 테고
    부동산 전망이나 세상 돌아가는 거는 모르고 어디에 누구 사는거 꿰고 있는거 보면 어디 떡방 중계조무사일 가능성
  • ㄷㄷ 2024.04.04 18:26 (*.235.12.157)
    근데 확실히 모든 글에 심지어 행복해보이는 글 조차도 진지하게 돈으로 받으면 더 좋다 이러는 거 보니 매우 없이 살았던 거 같음
    그래서 저런 헬반도에 맞는 괴물이 된 거
  • ㅇㅇ 2024.04.04 19:47 (*.33.164.151)
    그건 니 생각이고
    너가 맨날 경제 주식게시물에 댓글로 떠들때마다
    내가 너를 좆기도 용인의 방구석 차트쟁이 코인쟁이에
    종토방 리딩방 코인레퍼럴이라 생각하고 단정짓는거나 마찬가지

    니가 백날 억까해봐야 난 달라지는게 없음 ㅋㅋㅋ
  • ㄷㄷ 2024.04.04 18:25 (*.235.12.157)
    오은영인가 ㄷㄷ
  • ㅇㅇ 2024.04.04 19:20 (*.33.164.233)
    아쉽게도 니 희망과는 다르게 이미 예전에 입성했구요
    그래서 토허제로
    입성 닫힌 다음부터 계속 한강변 탑6 뽐뿌질 하는거구요

    목동이 1급지가 아니라 자괴감에 빠졌다는것도
    너 혼자만의 정신병 뇌내망상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생각하는 꼬라지보니
    넌 장인장모 집을 니집이라 생각하고 사나보다
    대단하네
  • 2024.04.04 19:31 (*.101.195.101)
    지 좋다는사람 한명도 없는 사이트에 주구장창 죽치고 앉아서 왜 댓글 달고 있을까? 진짜 개꼴보기 싫다
  • ㅇㅇ 2024.04.04 22:23 (*.214.236.164)
    반알못이네
  • ㅇㅇ 2024.04.05 10:22 (*.225.228.119)
    궁금한데 주위에 사람이 없을거 같긴하지만..혹시 주위에 친구나 동료들이 있다고치면 그 사람들한테도 이러고 다녀?
    아니면 입원중에 이러고 쓰는거야?
  • 2024.04.04 14:26 (*.161.123.209)
    귀엽고 예쁜데 봐주면 안되나 ?
    지금은 반성하고 살고있자나
    그리고 지금은 성추행 성ㅍ행 성매매시켜서 동영상 유포해도 전학 안보내는 반면
    90년도때에는
    그냥 집단 패싸움해도 전학가고 그러던시대였자나ㅠㅠ
  • 글쓴이 2024.04.04 20:20 (*.207.173.41)
    응 니가 똑같이 당하고 용서 할 수 있다면 인정...아니다 변태면 즐길 수도 있겠구나....
  • ㅋㅋ 2024.04.05 10:33 (*.75.218.10)
    너 유시민선상님 좋아하지?
  • 2 2024.04.04 14:26 (*.254.194.6)
    얼마전 아이돌 강제전학 때문에 나오는 얘기 인가?

    중학생인 아들내미 학교 전교생이 3~400명 정도 되는데 문제아들이 10명 정도 있더라.

    진짜 답 안나오는 애들이 10여명.

    이미 경찰 신고건 수없이 들어가는 애들.

    차 훔쳐서 운전하고 다니고 절도는 기본이고 자랑이라고 페북에 올리는 애들.

    요즘은 예전처럼 막 때려서 돈뺏고 그런일은 별로 없고.

    아들내미 한테 돈빌려달라고 너무 귀찮게 하니까 먹고 떨어지라고 줘버렸는데 다른 친구가 신고해서 선생한테 전화왔음.

    어떻게 하면 되냐니까 경찰에 신고하거나 학교에서 징계위 한다는데 경찰에는 이미 접수된건이 몇건씩 있데.

    경찰 신고해봐야 의미 없어서 그냥 징계위 열어서 조치해달라 했는데 얼마후에 10호 처분 받아서 감방 갔다더라.

    어지간해서는 정학이 아니고 요즘 말로 뭐라 하던데.

    학교는 안나오고 무슨 센터가서 며칠씩 교육받는다고.

    출석정지 라고 했던가.

    그 문제아들 대부분이 편부모라더라. 거기서도 80%이상은 엄마 혼자 키우는 애들.

    아빠가 키우면 그나마 말이라도 듣는데 엄마 혼자 키우니 케어가 안된데.

    말 들어보니 갱생불가더라.

    어린나이에 철없고 뭣모르던 때가 아니라 그냥 인생을 지 ㅈ대로 살더만.

    일찌감치 수용소 보내서 뒤질때까지 노동이나 시켰음 좋겠어.
  • 후르츠 2024.04.05 04:37 (*.133.9.108)
    내가 다니던 고등 학교 교련 선생님이 매년 센입중에서 싹수 노란애들 골라서 전학 보내던 역할을 하셨었지. 나 때는 3-4명 보내드만. 덕분에 3년 편하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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