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4.21 13:12 (*.238.231.211)
    비료화.
  • ㅁㅁ 2024.04.21 13:14 (*.11.48.176)
    남의 돈 사기치다 걸리면 반드시 사형이 집행된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이런 범죄가 줄어들텐데. 몇년 살고 나오면 되지 라는 마인드가 팽배하기 때문에 금융범죄, 전세사기 범죄가 근절이 안되는거 같다.
  • ㅇㅇ 2024.04.21 15:40 (*.62.169.99)
    거 기왕이면 투자라는 멋진 말을 쓰십쇼
  • 2024.04.21 13:18 (*.244.58.243)
    우리나라는 진짜 사기꾼한테 너무 관대함. 에효
  • 1 2024.04.21 15:17 (*.93.244.124)
    이 나라는 싱가폴처럼 태형을 다시 살려야 한다. 왜 태형을 금지 했나...
    전세주에게 돈 갚을 때까지 이자 플러스 하루 야구빠다 10대씩 때린다고 했으면 안갚았을까?? 세입자의 돈을 함부로 썼을까???
    이 나라는 돈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다
  • ㅇㅇ 2024.04.21 15:39 (*.62.169.99)
    임대인과 임차인의 가치관 생각 차이

    실패하면 사기꾼 성공하면 자산가 아닙니까
  • 1111 2024.04.21 18:25 (*.125.177.184)
    부동산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러면 임차인이 저 돈 못 돌려받는건가요? 24억 전부를? 진짜? 그럼 방법은 단 하나 밖에 없지. 뭘 망설여.
  • ㅇㅇ 2024.04.21 18:30 (*.62.188.110)
    없음
    경매 붙힌다음 누가 입찰해야 받을수있음
    아님 저 집주인한테 통으로 사거나
  • ㅈㄱㄷㄱ 2024.04.21 19:01 (*.101.69.62)
    ㅇㅇ 민사임 경매해서 돌려받거나
    나머지 못돌려받은건 손해배상청구소송 또해서
    돈을 존나쓰면서 소송해야됨ㅋ
  • ㅇㅇ 2024.04.21 21:10 (*.190.211.143)
    아니 '다 썼다'는 이유가 안 됨 ㅋㅋㅋ
    다 쓴 건 지 사정이고 돈을 달라고

    왜 당당한 건데 ㅋㅋㅋ
  • ㅇㅇ 2024.04.21 21:16 (*.178.12.95)
    살 필요가 없이
    못 돌려주면 집을 바로 줘야지
  • 123 2024.04.21 21:33 (*.106.18.243)
    그럼 깔끔하게 돈 안 들이고 현재 세입자에게 집 명의 바꿔주고
    빚을 저 놈한테 물리면 되겠네. 그럼 대출금까지 다 사기범한테 가니까 좋은 거 아님?
  • ㅇㅇ 2024.04.22 13:14 (*.235.27.118)
    몰라 배째 '그세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38 자신있다고 장담한 문제 38 2024.05.29
2337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2 2024.05.29
2336 요즘 고독사 연령대 6 2024.05.29
2335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2024.05.29
2334 외국인들 입장에서 본 서울 여행 26 2024.05.29
2333 올여름 날씨에 대한 경고 11 2024.05.28
2332 부활한 지자체 맞선 행사 17 2024.05.28
2331 한국과 일본에서만 유명한 학자 12 2024.05.28
2330 개천에서 용나던 그 시절 21 2024.05.28
2329 JYP가 하이브처럼 다른 회사를 인수하지 않는 이유 13 2024.05.28
2328 기괴한 브라이덜 샤워 문화 23 2024.05.28
2327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리신 분 9 2024.05.28
2326 여성판 N번방에 분노 25 2024.05.28
2325 어질어질한 신병 24 2024.05.28
2324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 14 2024.05.28
2323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2 2024.05.28
2322 엄마를 망가뜨린 탤런트 8 2024.05.28
2321 월급 200따리인데 행복하다는 30대 34 2024.05.28
2320 88년생 유이 근황 24 2024.05.28
2319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2024.05.28
2318 키작남 멸시를 피해 모로코로 이민 7 2024.05.28
2317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3 2024.05.28
2316 일본에 투명한 음료수가 많은 이유 12 2024.05.28
2315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2024.05.28
2314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 반응 32 2024.05.28
2313 수상한 암행순찰차 10 2024.05.28
2312 미국 유명 프렌차이즈 회사들의 폐점 사유 8 2024.05.28
2311 남자의 성욕이 궁금했던 여의사 12 2024.05.28
2310 트랙터 가격에 깜놀 14 2024.05.27
2309 근본 닭갈비 14 2024.05.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