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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때는 사무실에서도
아기있는 집안에서도
어디서든 다 담배를 태웠지
울 아부지들도 담배 꼬나물고 애기들 점퍼 지퍼 올려주던 시절이였잖아 형ㅋㅋ -
유쾌하지 않냐? ㅁㅁ
저런 병신도 있구나하고
내가 오늘 여기오다가 버스에서 짜장면 먹는 미친새끼봄 썰도 풀고 좋게 넘기면 좋은데
지금 저러면 개불편 지랄쇼 펼쳐질듯 -
밀폐된 공간 음식냄새가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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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렇게 오래된것도 이닐텐데
NF소나타도 댕갈때면 2005~2012 사이임 -
예전 버스에서 담배필수있던 시절이 그립다..
그시절애는 그시절만의 감성이 있었다고나할까?
젊은이들도 의리있고 열정적이었고 순수했었고 나또한 그랬다.
(지금은 MZ세대넘들은 완전 폐급이지만..)
가버린 세월이 야속하구나.. -
니가 말하는 지금의 mz 세대 또한 먼 훗날 같은 소릴 할거다
시대는 변한다
인정 못하면 향수병에 걸려 평생 살아야지뭐 -
노인네 이 사이트는 어떻게 알고 기웃 대면서 자꾸 똥글 싸지르나.
요새 애들 폐급 세대인건 맞는데, 본인은 폐급 아니고?
나이 잡솼으면 조용히 덕담이나 하던가 입 다무쇼잉 -
공공장소에서는 최소한의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의는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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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하철에서 뭐 처먹는 애들 거의 업어졌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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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서 아저씨들 담배 태우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게 당연했던 미개한 시절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