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입대 추진 중인 청년들

이래야 나라다운 나라지

아니 왜 여군장교,부사관은 되고 일반사병은 안되는거냐니깐??????????????ㅋㅋㅋㅋ

부모없다고 면제?

젓같겟네

잘한다

있는넘들이 독한 국운이 다한듯 대한민국 여자들 징집해라

부모없다고 면제 해주는건 첨알았네 당연히 없어도 가는게 맞는거 아니냐

해외사례를 통해 여군 징집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국방부와 이 나라는 절대 모르지 않는다.

그럼에도 뿌리부터 근간을 흔드는 징집제도를 현실에 발맞춰 개선하지 않으려는 거대한 의지는 결국 "여성표심" 때문이라 생각한다.

당장의 미래 자주국방의 가치를 위해선 여,야 할 것 없이 합심하여 여성 징집을 목표로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정치는 기득세력의 권력유지가 목적이지 국가의 권익이 목적이 아님을 적나라하게 들어내듯 하다시피 현상을 외면하고 있음.

이렇게 노골적으로 기득권의 의지가 표명되는데, 이 나라에 미래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할까?

쟤들까지 뽑아야 할 정도면 진짜 여군도입을 생각해봐야 하는거잖냐. 이놈의 서윗짓거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할려는거냐

덴마크는 여성단체와 여성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남자만 의무복무를 하는 것은 위헌이며, 이러한 불평등을 종식시키기위해 무기한 투쟁하기로 하고…(중략) 결국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군복무를 하는 최종 결정을 이끌어냈다.

출처: 덴마크 여성 징집관련 기사 구글링

저것도 여자들은 관심이 없을 걸 ㅋㅋㅋ
저러다 여자 징병까지 가는 건데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이야 이제 국힘도 스윗해지는거냐 ㅋㅋㅋㅋ

부모없이 보육원에서 20여년을 자란 아이들을 생각해봐~ 나는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세상을 향한 분노가 기본적으로 가슴속에 묻혀있는 애들이야. 그런 아이들만 모여서 사는 곳이 보육원이야.. 선배들의 폭력과 성추행이 없는 보육원이 거의 없을 정도야. 나이차서 사회에 나와도 기댈 부모도 없고 세상에서 날 사랑해줄 사람이 전혀 없다는 공허함과 빈 가슴을 않고 살아가는 애들이야. 군대가면 사고치기 딱 좋은 애들이지.

복무 시킬거면 500씩 줘라
그래야 나와서 고생안하지 기댈곳도 없는데

예전 사병월급이면 정말 말같지도 않은 거지만

보육원 나가서 혼자 집얻고 제대로된 직장이 아닌 알바라면, 차라리 복무기간동안 돈모아서 자립하는게 더 나을지도.
고시원에서 막막하게 생업에 뛰어드는것보단 월급에 자립비용추가하고, 교육해택등 자립해택주면 좋을꺼같은데

그 숫자가 적어서 병역자원에 큰도움이 되지도 안을꺼고. 그냥 복지차원으론 괜찮을꺼같다.
문제는 여자애들인데... 여성군복무를 위해 시범적으로 포함해보는것도?

보육원 아이들 자립지원은 어쨋든 손봐야하긴한데.. 정착지원금을 지원하긴하지만... 택도없는건 사실이니까.
무작정 병역은 문제가 있지만 지원대책을 포함한다면 그리 나쁠것같진 않다.

내가 말했죠
팔다리 다 달려있으면 잡아간다고 이제 싹다 ㅇㅇ
좋은시절 끝났어
형편이 안좋으면 직업군인 시킬려고 장기시험에 보너스 주거나 그러겟지

생각들이 있는거냐? 1년반동안 살고있는집은 어쩔꺼며, 가족이 있으면 어쩔껀데? 나라에서 책임져 줄꺼야?

13세 이전에 고아가되면 면제 인데.. 이후는 가야하내..

어떤 개x신이 법을 만들면 저따구로 만드냐...

급여가 상당히 올라서 예전만큼 답이 안나오진 않겠지

마지막 카드는 병역 연장이다 ㅋㅋ

여자도 징집하고 30 이전에 자식 2명 나으면 면제해주면 일타쌍피인데 그걸 못하네

직업 여군 뽑아서 뭐하냐...여군 최전방에 배치하고 현장 투입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