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4 22:30 (*.179.29.225)
    서로 알면서 시바이 친 거지
  • '찐'이네... 2024.04.25 00:52 (*.190.211.143)
    혹시 드라마 볼 때 옆 사람한테 으이구 쟤네들이 진짜로 사랑하겠냐, 속지들 말어~ 하면서 보고 계세요?
  • ㅇㅇ 2024.04.25 10:55 (*.115.140.15)
    글쓴이 스스로 병신인 거는 모르나 보네
  • 돔황챠 2024.04.25 11:44 (*.36.148.140)
    아싸는 진지하다
  • 54 2024.04.24 23:29 (*.185.243.16)
    진짜 세월무상이다
    하하 진짜 어렸네
  • ioi 2024.04.24 23:53 (*.96.121.214)
    형도 젊고 이뻤을꺼야. 지금도 멋져.
  • ㅇㅇ 2024.04.25 00:29 (*.33.165.144)
    잠깐 화나는건 알겠어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 최선의 판단이 뭘까
    바로 다른 사람들까지 낚이게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

    그럼 좋은 판단 기다릴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54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753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752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751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750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749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748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747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2024.05.02
746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4 2024.05.02
745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744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743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5 2024.05.02
742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6 2024.05.02
741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740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739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738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1 2024.05.02
737 KBO 알까기 대참사 13 2024.05.02
736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2024.05.02
735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2024.05.02
734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733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2024.05.02
732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0 2024.05.02
731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2024.05.02
730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2024.05.02
729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9 2024.05.02
728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2024.05.01
727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1 2024.05.01
726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8 2024.05.01
725 외국인 함부로 받다가는 38 2024.05.01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