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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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금기가 없던 시절 예능 11 | 2024.05.20 |
1779 | 금쪽이에서 원본 공개를 못한 영상 29 | 2024.06.04 |
1778 | 금팔찌 사는 척 줄행랑 8 | 2024.04.18 |
1777 | 급발진 주장 전기차 인도 돌진 29 | 2024.04.08 |
1776 |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 2024.05.14 |
1775 | 기괴한 브라이덜 샤워 문화 23 | 2024.05.28 |
1774 | 기막힌 선처 사유 24 | 2024.04.13 |
1773 | 기묘한 간헐적 단식 16 | 2024.05.22 |
1772 |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르다는 인공지능 8 | 2024.04.11 |
1771 | 기생충 여친 때문에 진절머리 28 | 2024.06.19 |
1770 | 기술 유출 터지자 인도네시아의 기막힌 제안 15 | 2024.05.08 |
1769 | 기안도 후회하기 만드는 기차여행 4 | 2024.06.14 |
1768 | 기업은행이 밝힌 영화 투자 비법 15 | 2024.04.15 |
1767 | 기차 특실 예약석 뺏은 승객 14 | 2024.04.22 |
1766 | 기초연금 왜 줄었나요? 9 | 2024.05.07 |
1765 | 기초연금 임기 내 40만 원으로 늘리겠다 21 | 2024.05.04 |
1764 | 긴 역사에서 한반도가 중국에 복속되지 않은 이유 38 | 2024.04.09 |
1763 |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한국자살예방협회 13 | 2024.04.20 |
1762 | 길거리에서 촬영 요청 받은 배우 12 | 2024.05.01 |
1761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1760 | 길이 80cm 애완 코브라 가출 6 | 2024.04.25 |
1759 | 김 가격이 점점 비싸지는 이유 9 | 2024.05.20 |
1758 | 김구라가 멜론 안 쓰고 벅스 쓰는 이유 4 | 2024.04.29 |
1757 |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7 | 2024.05.18 |
1756 | 김동현이 시합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 14 | 2024.06.11 |
1755 | 김민재를 본전에 팔고 싶다 29 | 2024.05.08 |
1754 | 김병현한테 빡쳤던 이유 10 | 2024.05.23 |
1753 | 김소연이 화장도 못하고 녹화한 이유 8 | 2024.06.14 |
1752 | 김에 감동 받았다는 탈북자 10 | 2024.04.23 |
1751 |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16 | 2024.04.24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