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24.05.11 15:56 (*.197.178.77)
    개념없는 무식한 맘충과 유도리라곤 전혀 없는 멍청한 MZ의 콜라보
  • 2024.05.11 18:49 (*.87.40.18)
    뭔놈의 유도리 1학년이 화장실도 혼자 못가냐? 난 학교도 혼자 등하교 했는데
  • ㅇㅇ 2024.05.11 19:14 (*.120.85.210)
    찾았다 저 맘충 남편이나 불륜남쯤 되겠구나 이새끼,,ㅎ
  • -,.- 2024.05.11 18:21 (*.76.217.147)
    "엄마라는 사람이
    애를 혼자서 카페에 보낸거예요!!!
    이건 아동 학대입니다!!!" 라고 하고 경찰에 전회를 건다.
  • ㅇㅇ 2024.05.11 18:51 (*.190.211.143)
    그냥 누가 봐도 엄마가 미친 년인 상황임
    나도 애가 있지만 저런 엄마 본 적 없음... 가뭄에 콩 나듯 생기는 미친년 썰을 언제까지 전체인 것 마냥 봐야 하냐

    제목부터 이미 작정하고 어그로 끌려고 지은 건데 결혼 다들 안 했으면 해서 만들어대는 글들
  • ㄱㄱㅁ 2024.05.11 21:03 (*.177.41.237)
    애가 혼자 화장실도 못 가면 학교생활이 가능한가? 학교에서 화장실은 어떻게 가려고?
  • ㅇㅇ 2024.05.11 21:39 (*.202.187.232)
    초3인데 엄마가 집에서 똥 싸고 나면 똥구멍 닦아줘 버릇해서 밖에서는 혼자 똥구멍 못닦아서 못 싸는 애도 있어
  • ㅇㅇ?? 2024.05.11 22:32 (*.185.136.107)
    애엄마가 화장실이 밖에 있는줄 몰랐다면 애엄마말이 이해가 가지.

    여유가 있다면 같이 가주는게 베스트지만, 밖에 있다면 엄마랑 같이 가라고 하든가.
    유치원가방아니니 아무리 어려도 초1이라는건 지 상상이고. 가방으로 구분한거 보니 체격으론 초딩이 아닐수도 있는 체격이었을꺼고.

    애엄마가 화낸건 아마 화장실이 밖에 있는줄 몰랐을가능성이 있는거고, 알면서 알바가 데려갈껄 생각한거라면 이상한거고.
    아니면 알바가 잘 대처를 못한게 맞지.
  • 너넝 2024.05.12 03:10 (*.170.232.178)
    뭔 개소리임 애를 까페에 혼자 놔두고 가는 엄만데 화장실 혼자가는건 안된다? 애를 놔두고 가는데 화장실 체크도 안하고??
  • ㅇㅇ?? 2024.05.12 03:36 (*.185.136.107)
    망상좀 하지마.

    놔두고 갔다는게 카페에 맞겨두고 간거겠냐?? 잠깐 자리를 비운 정도겠지. 알바도 말하잖아 5시쯤와서 주문결제하고 나갔다고, 근데 상황이 일어난 시기 말하는것도 5시에 사람몰린다고 하고, 얼마나 자리 비웠는지 말안하고 그냥 나갔다고만했지. 마치 그냥 방치하고 그냥 카페에 혼자 내버려둔것처럼.

    얼마간 자리 비웠는지도 없는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놔두고 엄마 혼자 화장실 갔다오는동안 아이 혼자두면, 애 버렸다고 할놈이네??
    게다가 화장실 간 애가 아직 안올동안 엄마가 온거다. 엄마오면 화장실가라고 말해줘도 될 시간이지 않을꺼같냐?

    무슨 몇시간을 카페에 방치한거마냥 망상하지마.
  • ㅇㅇ 2024.05.12 06:15 (*.219.197.160)
    준나 쳐 몰린 가게 안에서 손님 하나가 어디 갔는데 언제 돌아올지 알바가 어떻게 알아 ㅡㅡ

    뭔 시발 저런데서 일하려면 애미년들 마음 읽는 심안이라도 가져야하나 ㅋ
  • 00 2024.05.12 09:28 (*.148.253.82)
    너 똥오줌은 가리니?
  • ㅇㅇ 2024.05.12 09:28 (*.185.45.79)
    맘충 가해자인데 계속 존댓말로 셨거든요. 말씀.. ㅈㄴ 거슬린다. 가해자에게는 존댓말 좀 쓰지 말자.
    그리고 한국어에서도 언젠가는 존댓말 개념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고 봄. 누구는 상대적으로 하대하고, 누구는 높이고. 이러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야
  • 하오 2024.05.12 11:34 (*.102.0.142)
    맞소. 우리모두 하오체로 바뀌는게 어떻소?
  • ㅂㅈㅇ 2024.05.12 10:12 (*.32.117.97)
    정신병자는 좀 격리해라~
  • 2024.05.14 00:01 (*.120.152.175)
    화장실 위치 얘기해줬는데 저 난리면, 화장실 혼자간 애를 잡아 족치고 방티한 애 엄마는 구속시켜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75 17개월 아이 처방전 논란 13 2024.04.10
2574 17년 만에 밝혀진 무한도전 최면 주작썰 4 2024.03.20
2573 17년 전 눈썹 밀린 학생 2 2024.05.23
2572 17년 전 세상을 바꾼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18 2024.04.05
2571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5 2024.06.12
2570 18억짜리가 7억 됐어요 10 2024.06.09
2569 1978년 실종된 고등학생들 12 2024.06.16
2568 1980년 빅맥 vs 2024년 빅맥 18 2024.05.29
2567 1985년 헐리웃 영화에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 10 2024.03.15
2566 1가구 1주택을 법으로 강제 62 2024.05.08
2565 1년 넘게 암을 신경통으로 오진 4 2024.03.31
2564 1년째 사귀고 있다는 윤성빈과 지효 10 2024.03.26
2563 1만원 제육 덮밥 비쥬얼 13 2024.04.03
2562 1박 7만엔은 싸다는 서양인들 23 2024.03.13
2561 1살부터 배트를 잡은 소녀 8 2024.03.23
2560 1억 피해 사고낸 후 도망간 75세 차주 14 2024.06.07
2559 1원 때문에 배민 평점 1.5점으로 시작 10 2024.05.12
2558 1위를 놓치기 싫다는 분 3 2024.03.20
2557 1인당 25만원이라는 지원금 94 2024.04.25
2556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2024.03.20
2555 1점 차이로 탈락 9 2024.04.11
2554 1조 4천억의 가치 39 2024.05.31
2553 1출루 3데드샷 5 2024.04.14
2552 1학년 여학생이 1명인 고등학교 9 2024.06.02
2551 1호선이 계속 지연될 수 밖에 없는 이유 12 2024.03.27
2550 2001년 대학로 풍경 27 2024.05.02
2549 2020년 전국민이 분노했던 사건 15 2024.05.27
2548 2023 미스 이탈리아 17 2024.04.23
2547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수능 개편안 7 2024.05.21
2546 2030보다 더 매워진 10대 남학생들 25 2024.05.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