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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임 2024.06.04 12:52 (*.190.6.35)
    이건 100% 아동학대지
  • 2024.06.04 13:08 (*.101.67.177)
    저대로 놔두잖아? 남자애 좀만 더크면 누나 개 쳐맞음
  • 11 2024.06.04 14:39 (*.6.158.140)
    어찌되었건 누나가 장애인인데 때리겠냐?
    오히려가 엄마가 니가 어떻게 누나한테 그럴 수 있냐며 애 잡겠지.
  • 빠와빠와 2024.06.04 15:27 (*.160.100.22)
    지금은 남자애가 작아서 그렇지 좀만 지나면 개패듯 패게 되어있음

    힘있고 등치 큰 사람이 때리는게 당연한 환경에서 맞아온 아이가, '아이참 누나는 장애인이니까 안때려야지' 하고 생각하겠음?
  • 2024.06.04 16:57 (*.101.67.177)
    성인되서야 안때리겠지. 어릴때 누나 힘으로 이길시기엔 누나가 자꾸 도발하면 개패게 되어있음
  • 2024.06.04 17:00 (*.154.63.124)
    초등 고학년, 늦어도 중학생 되면 엄마가 아들 절대 제어 못한다. 둘이 달려들어도 힘으로 전부 제압하고 뚜드려 팰 수 있음. 저따위 환경에서 자랐는데 안그런다면 아들이 관대하거나 평생 안 보려고 마음먹고 있는거겠지.
  • 한국인=중국인 2024.06.04 13:41 (*.70.124.45)
    아빠는 어디갔어? 아빠 역할도 매우 중요한데
  • 11 2024.06.04 21:30 (*.70.51.117)
    짱퀴벌레세요요??
  • 2024.06.05 09:12 (*.120.152.175)
    이혼
  • ㅇㅇ 2024.06.04 13:47 (*.102.128.197)
    애가 저지경인데 하나를 더 낳았어??
    분리시켜 키워라
  • ㅇㅇ 2024.06.04 13:57 (*.111.25.71)
    어휴 저거 왜우는지 알아?
    애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지가 불쌍해서야
    진짜 너무너무 안타깝다 아들이
  • . 2024.06.05 15:34 (*.141.168.164)
    ㄷㄷㄷ 그렇구나
  • DDD 2024.06.04 14:12 (*.197.76.12)
    괜히봤다 화만 나네
  • 1111 2024.06.04 14:32 (*.125.177.184)
    강형욱=개가 아니라 주인이 문제
    오은영=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
    백종원=음식이 아니라 사장이 문제
  • ㅇㅇ 2024.06.04 14:35 (*.71.174.108)
    자폐든 지적장애든 저런 애 있으면 집 안에 홈캠 같은거 설치해놔야 되는거 아니냐...
  • 응우엔 2024.06.04 14:47 (*.235.56.1)
    저기서 저 누나가 저러는거 설마 몰랐겠냐.. 애가 밖에 나가서 도움까지 요청 할 정도면..
    그냥 너무 힘드니깐 포기하고 모른척하는거지.. 저 표정봐라..

    저 편도 그렇고 무슨 빚이 7,000인데 오둥이 부모인가? 그 사람들도 그렇고...
  • Mtech 2024.06.04 14:57 (*.64.19.89)
    부모가 문제있다? 그럼 백프로 애들한테 문제 만든다!!!
  • ㅅㅅㅅ 2024.06.04 15:44 (*.85.113.225)
    아직 저화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남편이 없는 상태라면 저런 환경에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도우미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줄서서 대기해야지만 되고~ 도우미 나라에 신청하는 기준도 까다롭다...
    만약 남편도 있는 상태라면...
    결혼한 사람들아...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남녀차별이고 뭐고 돈벌기 어렵고 뭐고해도... 부모중 한명은 육아에 전념해야된다...
    육아를 안하려면...아이 낳지도 말고... 세금이나 좀 팍팍내는 제도가 만들어져야되...
    맞벌이는 세금 40~50% 내는 것으로 하면 정신차리려나?...
  • ㅇㅇ 2024.06.04 16:39 (*.39.204.75)
    OECD국가중 외벌이비율 1위 대한민국
  • ㅇㅇㅇㅇ 2024.06.04 16:43 (*.232.151.164)
    저런가정에서 왜 애를 둘이나 낳냐....미쳐버리겠네 진짜
  • 1001 2024.06.04 17:15 (*.224.55.2)

    첫번째 자폐아인지 모르고 둘째을 가졌을 겁니다.

    아이의 폭력성도 어렸을 때는 모를테고,

    9살 10살 넘어가야 폭력성도 나오고 하니까요..

    둘째가 더 상처 받기 전에 두 아이를 분리해서 양육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ㅇㅇ 2024.06.04 18:14 (*.235.55.73)
    몰랐을 리가 없다 아들은 계속 어필했을 거임
    오은영도 아는데 그냥 앞에 있으니 아동 학대 정도로만 말한 거임
  • 간다 2024.06.04 18:42 (*.101.131.190)
    엄마 지능도 문제 윗 댓글 처럼 몇년 지나면 금쪽이한테 개같이 처맞고 살듯
  • 2024.06.04 23:35 (*.227.132.4)
    눈을 보니 반성하는 느낌이 안보이네....
    뭐가 바뀔가?
  • 으휴 2024.06.05 02:23 (*.92.195.158)
    빵꾸난 인생 박제해서 시청률 뽑아먹기좀 그만해라
    동물 보호 한답시고 구경시키고 돈 받으 먹는 거랑 뭐가다르냐
    하나 같이 능지떨어지고 가난이 감정지능 인성 다 개판인 애들 구경시키는게 좋니? 방송국놈들아
  • 천사 2024.06.05 05:45 (*.101.196.233)
    엄마 관상보니 성격 알만하다...그리고 누나는 커서 덩치가 더 커질거같네...아들은 불쌍하지만 저런가정에서 커봤자 사고뭉치로 자랄게 보인다...안타깝다
  • 2024.06.05 09:17 (*.120.152.175)
    동생에대한 질투심으로 팼다는데 가르친다고 될까싶다. 폭력적인 성향인데. 분리시키는데 답인데 시설에 맡길만큼 심각한 상태는 아니니 동생이 참 불쌍하더라. 애가 마음이 성숙하고 심성이 착하던데 얼마나 힘들까
  • 개소리 2024.06.07 10:19 (*.31.249.2)
    우리집 보는거 같아서 열불난다. 우리 누나도 지적장애 의심되는데 아직도 나이가 40넘도록 검사한번 받아본적 없고
    결혼하고 애기 낳으면 나아진다는 말도안되는 생각으로 지금은 밖에서 나돌던 양아치 남자랑 결혼시켰는데
    그놈은 밤마다 술쳐먹고 전화하면서 누나가 또 사고쳤다면서 돈달라고 협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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