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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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 | 한국 자영업자들의 현실 18 | 2024.06.13 |
2497 | 육군에 입대한 사격선수가 샷건을 들었더니 2 | 2024.06.13 |
2496 | 차원이 다른 윤계상 다이어트 식단 2 | 2024.06.13 |
2495 | 한국에서 버스 탈 때 앞자리만 앉는 이유 11 | 2024.06.13 |
2494 | 충격적이라는 일본 여배우 최근 비쥬얼 9 | 2024.06.13 |
2493 | 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9 | 2024.06.13 |
2492 | 보일러 점검 사기 9 | 2024.06.13 |
2491 |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2 | 2024.06.13 |
2490 |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6 | 2024.06.13 |
2489 |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14 | 2024.06.13 |
2488 |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 2024.06.13 |
2487 |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3 | 2024.06.13 |
2486 |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19 | 2024.06.13 |
2485 |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 2024.06.13 |
2484 |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 2024.06.13 |
2483 |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 2024.06.13 |
2482 |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 2024.06.13 |
2481 |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 2024.06.13 |
2480 |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 2024.06.13 |
2479 |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 2024.06.13 |
2478 |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 2024.06.13 |
2477 |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8 | 2024.06.13 |
2476 |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 2024.06.13 |
2475 |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8 | 2024.06.13 |
2474 |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 2024.06.13 |
2473 |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 2024.06.13 |
2472 | 암사자의 힘 13 | 2024.06.13 |
2471 |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 2024.06.13 |
2470 |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 2024.06.13 |
2469 |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8 | 2024.06.12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